2017년 7월 4일 화요일

96년생 시간과 공간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84년생 업무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곤란할 때는 도움을 청하는 게 좋다.

72년생 구원의 손길이 필요한 자가 주변에 있거든 주저 없이 손을 내밀자.

60년생 바람처럼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48년생 간편한 것은 멀리하고 힘들어도 어려운 것을 택하는 것이 좋은 날.

85년생 임자 있는 것은 사람이던 물건이던 멀리하는 것이 날 위하는 행위.

73년생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상황일 때는 되도록 몸을 낮추는 것이 좋다.

61년생 높이 오르면 내려올 때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세를 낮출 것.

49년생 재고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서둘러 수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37년생 집안사람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면 우환이 자주 발생하기 마련이다.

호랑이

86년생 마음먹고 실행하면 실패의 가능성은 있어도 추진력은 매우 강하다.

74년생 마무리하기에 좋은 시점이니 망설이지 말고 서둘러 결단을 내리자.

62년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지금은 차분하게 주변을 둘러보자.

50년생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지만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니 인내심을 갖자.

38년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토끼

87년생 현실적인 문제로 서루 의견이 맞지 않으면 조화를 이루기 힘든 법.

75년생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매진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행복한 하루.

63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시기지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오히려 좋은 운세.

51년생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해결책이 있으니 지나친 걱정은 금물.

39년생 누런 들판을 달리다가 한곳에 한동안 머무르니 만감이 교차하구나.

88년생 불편한 인간관계를 개선하지 않으면 계속된 난세에 처하는 운세다.

76년생 미혼자는 배우자를 맞이하는 운세지만 급히 서두르면 힘이 빠진다.

64년생 정해진 틀 속에서 사업을 추진하면 진행속도가 생각보다 향상된다.

52년생 자신을 기만하는 행위는 매우 큰 것을 잃는 것과 진배없는 행위다.

40년생 경험이 많은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안이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법.

89년생 외형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차분하게 지켜보고 결정하면 유익하다.

77년생 일정한 거리를 두고 움직이면 유리할 것 같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65년생 자신의 위치와 현실적인 문제를 보다 냉철하게 판단하고 움직이자.

53년생 약간 옆으로 휘어지면 반듯한 것보다 좋을 때가 간혹 있는 법이다.

41년생 문서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나 미리 대비하면 방지할 수 있다.

90년생 높은 산을 넘었으니 그 동안 허비한 힘과 열정을 보충하기에 좋다.

78년생 절박한 상황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66년생 버스 떠난 뒤에 손 흔들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54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을 잘 지켜보면 귀인을 만날 수 있는 운세.

42년생 주체하기 힘든 일이라도 지나간 일에 비하면 크게 겁낼 일 아니다.

91년생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때는 혼자 판단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모습.

79년생 어렵다고 생각한 일이 의외로 쉽게 해결되니 자신감이 충만해진다.

67년생 세월이 약이라는 말에 의지하는 것도 그다지 나쁠 것 같지는 않다.

55년생 순리대로 진행하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 무난하게 해결되는 운세.

43년생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 생각보다는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닐 듯.

원숭이

92년생 손을 뻗으면 금세 닿을 것 같지만 상대방은 내 시야에서 멀어진다.

80년생 생각지 못한 일로 조금은 당황할 수 있지만 지나고 보면 경험이다.

68년생 위에서 내려오기는 쉬워도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기는 매우 힘들다.

56년생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무사하니 침착하게 행동할 때.

44년생 안정된 상황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어렵지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다.

93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하면 눈앞이 캄캄하지만 귀인의 도움이 예상된다.

81년생 밖에서 하는 일과 안에서 하는 일은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기 마련.

69년생 사업자는 새로운 업무에 대한 의욕이 충만하나 주변상황이 그렇다.

57년생 무게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한 후에 움직이면 심신이 편안하다.

45년생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좋으며 자기 것을 세심하게 챙기는 게 좋다.

94년생 감정이란 자제하는 것은 어려우나 분출하는 것은 누워서 떡먹기다.

82년생 경제력이란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일정한 잣대로 평하기 어렵다.

70년생 평소 소홀했던 부분을 챙기고 살피면 모든 것이 쉽게 해결되는 날.

58년생 강이 깊다면 배를 타고 건너면 간단한 것을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46년생 소신껏 살아온 지난날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니 큰 보람을 경험한다.

돼지

95년생 윗사람의 도움이 있으면 지금의 현실에서 벗어나기 상당히 어렵다.

83년생 필요한 것이라고 모두 취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마라.

71년생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시점이니 모든 것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59년생 무엇이 바람직한 결단이며 잘된 행동인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안다.

47년생 심신의 무기력함은 서서히 개선되나 해묵은 문제 때문에 피곤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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