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5일 목요일

96년생 햇빛을 등지고 나서니 주변사람들의 경계심이 가볍게 풀리는 운세.

84년생 심리적인 부분에서 밀리면 전체적인 그림이 제자리를 찾기 힘들다.

72년생 걸음을 멈추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이 필요하지만 심오한 작업이다.

60년생 자만심이란 위험을 경고하는 것이나 적당히 있으면 여러모로 이득.

48년생 여기저기서 나를 모함하려는 자들이 있으니 내 주변사람을 피하자.

85년생 해답을 억지로 얻으려는 것보다 주어진 순서대로 행하면 편안하다.

73년생 개운하지 않은 상태로 임하면 하는 일마다 여러 가지로 힘든 하루.

61년생 수시로 엄습하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대항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49년생 부지런한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면 좋으련만 현실을 그렇지 않다.

37년생 아무리 좋은 인맥을 갖고 있어도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

호랑이

86년생 진정한 자존심을 지키는 자는 커다란 구멍을 충분히 메울 수 있다.

74년생 어디서 무엇을 하는 것이 이상적인 행동인가를 생각하는 시점이다.

62년생 칼이 무디면 숫돌에다 곱게 갈아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50년생 잡다한 생각으로 머리가 아프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아닌가.

38년생 보이는 것이 작아지고 들리는 것도 줄어드니 이래저래 불편하구나.

토끼

87년생 이성과의 만남이 어디로 이어질지 궁금해 하는 마음부터 걷어내자.

75년생 돌아서서 수군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다.

63년생 아까운 것도 때로는 과감하게 내다버리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51년생 마지못해 하는 일은 자제하고 자신이 원하는 일에 모든 것을 걸자.

39년생 지렁이도 밝으면 꿈틀하니 조금 멀어도 돌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88년생 무작정 나서지 말고 충분히 생각한 후에 나서도 여유 있는 모양새.

76년생 많아서 좋은 것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잠시 잊어라.

64년생 빈 그릇을 채우려고 노력하지만 그것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운세다.

52년생 전술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려 애쓰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40년생 후미진 곳에 가는 일이 없도록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89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운세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현명하다.

77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지 않으면 한동안 기울인 노력이 무산될 수 있다.

65년생 마루에서 낮잠을 즐기는 운세지만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다.

53년생 찾는 이는 많은데 반가운 사람이 없으니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

41년생 기다리는 것은 많은 인내심을 요구하나 결과는 무엇보다 달콤하다.

90년생 물이 맑으면 여기저기서 모여드는 물고기도 많고 사람도 많아진다.

78년생 두 사람의 시선이 한곳을 응시하지만 마음은 콩밭에서 서성거린다.

66년생 고정된 이미지를 단박에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니 천천히 바꾸자.

54년생 대인관계를 어떤 형태로 유지할건지 결정하고 나서 걸음을 옮기자.

42년생 마음이 안정되면 건강도 좋아지고 입맛도 돌아오니 마냥 행복하다.

91년생 골이 깊으면 불안하지만 너무 얕아도 해야 할 것을 제대로 못한다.

79년생 시야가 막히면 중요한 업무를 중단할 지경에 이를 수 있는 운세다.

67년생 은근히 마음이 끌리는 곳이 있어도 지금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자.

55년생 자초지종을 묻는 사람이 있거든 입을 닫고 아무 말 없이 일어서자.

43년생 집안문제로 갖가지의견이 나올 때는 여기저기서 잡음이 생기는 법.

원숭이

92년생 많은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서 운우지정을 나누지만 한계가 보인다.

80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능률적인 움직임이 아니면 남는 것이 없구나.

68년생 넓은 그릇에 무언가를 푸짐하게 담아내지만 왠지 모르게 부족하다.

56년생 형식에 치우치는 건 문제지만 너무 터부시하는 것도 안 좋은 모습.

44년생 구설에 분분한 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결코 좋은 일이 아닌 법.

93년생 조신하게 움직이면 칭송하는 사람이 있으나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

81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모자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69년생 적게 주고 많이 받으면 좋으련만 세상살이가 그리 쉬운 건 아니다.

57년생 집안에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나 내 측근은 아닌 것 같다.

45년생 사소한 일로 마음이 상해도 너무 오래 생각하는 것은 어째 그렇다.

94년생 싸우지 말고 허허실실 작전으로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82년생 물러나서 변화의 폭을 살핀 후에 나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

70년생 짐작만으로 다가서다가는 일은 크게 낭패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58년생 집안이 너무 조용하고 활력이 없을 때는 외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

46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돼지

95년생 평탄한 국면을 맞이했으나 오르고 못 오르고는 자신만이 결정한다.

83년생 말이 와전되지 않으려면 직접 찾아가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1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에 좋은 시기지만 아직은 그런 때가 아니지 않나.

59년생 몸을 맡기면 편하지만 역행하면 여러 가지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

47년생 바람이 잦으면 여기저기서 잡다한 소리가 나고 마음이 혼란스럽다.

해동철학원 원장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