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4일 수요일

96년생 보이지 않는 것에 연연하지 말고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관심 갖자.

84년생 대단한 것을 가진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 느낌이 전해온다.

72년생 반쪽으로 나누면 초라해 보이지만 하나로 합치면 기분이 달라진다.

60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할 수 있다.

48년생 애매한 일에는 관여하지 말고 멀리서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5년생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갖고 매진하면 짧은 시간 내에 자리 잡는다.

73년생 형태를 갖추기 전에 나서지 말고 완벽하게 갖춘 후에 손을 내밀자.

61년생 타고난 것보다 내면의 잠재된 것을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관건이다.

49년생 순수한 마음으로 나서지만 다른 생각으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37년생 한번으로 족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상실한다.

호랑이

86년생 든든한 사람이 있으면 불안한 마음을 쓰다듬고 부지런히 달려간다.

74년생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필요한 시점이 눈앞에 있다.

62년생 거창하게 밝히지 않아도 알아보는 사람은 모두가 한눈에 알아본다.

50년생 베일이 쌓인 것을 억지로 들추려는 모습도 보기에 안 좋게 보인다.

38년생 심장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은 호전될 기미가 보이니 기운이 솟는다.

토끼

87년생 누구라고 손짓하지 말고 눈으로 응시하면 잡다한 문제가 해결된다.

75년생 말이란 가볍게 건네도 의도와는 반대로 그 방향이 정해질 수 있다.

63년생 입에 맞는 음식이 지척에 있으나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많다.

51년생 평범한 것을 마다하고 특이한 것에 손을 내미는 것은 바보와 같다.

39년생 필요이상의 것은 취하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조금씩 나누면서 살자.

88년생 마주앉아 있으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느껴지지 않는 운세다.

76년생 작정하고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마라.

64년생 난데없이 일어난 사건 때문에 잠시 목표의식을 잃어버리는 하루다.

52년생 숨어있는 그림자를 찾아내지만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사라지는 날.

40년생 몸과 마음이 그지없이 편안하지만 순간적인 현상이니 다시 행하자.

89년생 원하는 것을 손에 쥐고도 모르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답답한 노릇.

77년생 생각과 행동이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당황하지는 마라.

65년생 신상에 좋은 일이 있을지 나쁜 일이 있을지 가늠하기 힘든 운세다.

53년생 기준을 세우려면 주변사람들의 동조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41년생 아쉬움이 많을 때는 걸음을 천천히 걷고 없을 때는 빠르게 걸어라.

90년생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빈자리가 드러나는 법.

78년생 망각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말고 차분하게 어제를 돌아보는 하루.

66년생 심리적인 불안요소를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많은 손실을 부른다.

54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리니 오늘은 예전에 갖지 못한 힘을 얻는 운세.

42년생 무리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91년생 사적인 일 때문에 주변사람들과 마찰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79년생 마지못해 행하는 것은 옳지 않고 결과 또한 좋게 나타나지 않는다.

67년생 응어리진 것이 있으면 과감하게 해결하고 돌아서는 것이 현명하다.

55년생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밝히지 않으면 문이 닫힌다.

43년생 이구동성으로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자리를 뜨는 편이 유익하다.

원숭이

92년생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을 하나로 볼 수 있는 시선이 필요하다.

80년생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니 함부로 말하는 건 자제하라.

68년생 좋은 결과를 기대하나 아직 때가 아니니 마음 편히 먹고 기다리자.

56년생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 것이 현명하다.

44년생 와병중인 사람은 병세가 차츰 병세가 호전되니 가족들이 기뻐한다.

93년생 이성의 유혹은 뿌리치기 힘들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닐 것 같다.

81년생 임기웅변에 능숙한 사람은 위기를 오히려 좋은 기회로 반전시킨다.

69년생 가까운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다가오니 속마음을 드러내지 마라.

57년생 불편한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건 그 누구에게도 도움이 못되는 법.

45년생 남에게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만사태평하다.

94년생 정리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82년생 일의 진행이 더딜 때가 있으면 빠를 때도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라.

70년생 인고의 시간이 지나면 영광의 시간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58년생 조요한 가운데 차분하게 내실을 도모하니 여럿이 마음을 조합한다.

46년생 마음이 허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질 때는 심신이 위축될 수 있다.

돼지

95년생 개천에서 용이 났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83년생 금전문제로 갑갑하면 삼자에게 조언을 구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자.

71년생 속을 꽉 채운 후에 마음껏 흔들면 주변에서 나를 의식하지 않는다.

59년생 방금 손에 넣은 것을 금세 잃어버릴 수 있으니 분실사고 주의하라.

47년생 두 가지 사안을 두고 망설이는 사람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이롭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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