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8일 화요일

96년생 힘으로 밀어붙이면 될 것 같지만 현실은 자신의 생각처럼 안 된다.

84년생 풍부한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시간 낭비할 수 있다.

72년생 마음속의 부담감이 자리 잡고 있으면 하는 일에 막힘이 더하는 날.

60년생 일이 순탄하게 풀리는 날이지만 긴장감이 떨어지면 단번에 막힌다.

48년생 불멸하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차분하게 준비하면 성한다.

85년생 외부적인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로운 행위다.

73년생 한번 마음먹었으면 과감하게 시도하고 중도에 절대 포기하지 마라.

61년생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공적인 일에 잡음이 생기는 건 옳지 않다.

49년생 빈 공간을 무엇으로 가득하게 채울 것인가를 고민하니 혼란스럽다.

37년생 무엇을 먼저 챙기는 것이 옳은 것인지 가늠하지 않으면 힘든 하루.

호랑이

86년생 넘치는 열정을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면 불협화음만 발생하는 운세.

74년생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자신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강하게 요구됨.

62년생 소탈한 모습으로 다가서지만 곡해하는 사람이 있어서 난감한 하루.

50년생 생각은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자니 여러 가지 상황이 좋은 않은 날.

38년생 외진 곳에 오래 머물지만 몸도 마음도 고되거나 절대 외롭지 않다.

토끼

87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 방향부터 제대로 잡아라.

75년생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한 불이익이 우려되니 마음을 편안하게 먹자.

63년생 샴페인을 너무 빨리 터트리면 잠시 웃다 머지않아 통곡할 수 있다.

51년생 부족한 요소들이 있어도 적당히 덮고 넘어가면 모두가 편안해진다.

39년생 좋은 일은 여럿이 함께하면 그 기쁨이 더해진다는 것을 잊지 마라.

88년생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솔직히 시인하고 물어보는 것이 바라직하다.

76년생 보이는 것만 생각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도 생각하는 여유를 갖자.

64년생 풍문에 현혹되면 여러 가지 불상사를 초래하니 편안하게 생각하자.

52년생 좋지 않은 일에 연루되면 몸도 마음도 상하고 좋은 사람을 잃는다.

40년생 무엇을 관리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고 먼저인가를 깊이 고민하자.

89년생 잠잠한 가운데 변화의 기미가 포착되는 시기지만 진지하게 임하라.

77년생 약간의 심리적인 불안감이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키지만 기분 좋다.

65년생 바라는 일이 두 가지라면 그 중에 한 가지를 성취할 수 있는 하루.

53년생 좋은 일에 인상 쓰는 사람이 하나씩 있으니 개의치 말고 올라가자.

41년생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있을 때 잡아야지 때를 놓치면 아무것도 없다.

90년생 빈번하게 드나드는 사람 중에서 주인공을 찾으려니 상당히 어렵다.

78년생 어눌한 모습으로 자신을 위장하는 것은 속으로 품으려는 모습이다.

66년생 누군가와 함께 도모하는 일은 위험성이 있으니 가능하면 자제하라.

54년생 밀고 당기는 식으로 행하면 별다른 성과도 없이 괜스레 힘만 뺀다.

42년생 잔잔한 바닷가에 앉아 떠다니는 구름을 바라보고 있으니 허전하다.

91년생 주변에서 나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어 답답한 하루.

79년생 시선을 집중시키지 못하는 것은 부족한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사실.

67년생 자연스럽게 지나가지만 현실적인 부분에 모순이 발생할 수도 있다.

55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마음의 양식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43년생 시각의 차이는 있어도 느낌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람의 감정.

원숭이

92년생 누군가의 역성을 든다는 사실만으로 감정적인 교류를 느끼는 하루.

80년생 성장 동력이 있는지 없는지부터 살피는 작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68년생 분초를 다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능히 감당하고도 남는 상황.

56년생 조용히 말해도 천지사방에 있는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44년생 급히 서둘지 않아도 아직은 시간이 충분하니 마음 편히 먹고 가자.

93년생 투명한 유리그릇에 내 마음을 담아두지만 알아보는 사람이 없구나.

81년생 무조건 최고가 되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옳다.

69년생 주변의 여론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아닌지를 살피는 일이 우선이다.

57년생 동적인 이미지를 주지 말고 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것이 보다 이득.

45년생 흐트러진 마음은 감추지 말고 그대로 드러내는 편이 좋을 것 같다.

94년생 속도를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는 있지만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82년생 자신의 뜻을 펼치는 와중에 방해자가 나타나면 대응하기 곤란하다.

70년생 고개를 숙이면서 들어오는 사람을 내치는 일이 생각보다는 어렵다.

58년생 내면적인 갈등이 증폭하는 시점이지만 삶의 노하우로 맞서면 된다.

46년생 어차피 혼자서 감당하기 어렵다면 하기 싫은 말도 하는 것이 맞다.

돼지

95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면 선택의 폭도 늘어나고 주변의 관심을 받는 법.

83년생 한데 어우러진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생각지 못한 일들이 발생한다.

71년생 발로 뛰면서 얻은 것은 세찬 바람이 불어도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59년생 옥석을 가리는 일이 시급한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 힘든 하루.

47년생 누군가의 음성이 들리지만 얼굴이 보이지 않아서 머리가 복잡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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