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96년생 이성적인 판단이 요구되는 시점인데 여러 가지 상황들이 복잡하다.

84년생 흔하지 않은 무언가를 손에 쥐고 가지 않으면 나쁜 자리를 잡는다.

72년생 가려운 곳을 찾지 못하면 엉뚱한 곳에 가서 시간만 허비하는 하루.

60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는 표현을 제대로 못하면 빈 가슴만 두드린다.

48년생 믿음이 강하거나 약하거나 지금의 시점에서 판단할 문제는 아니다.

85년생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구태를 벗어던지는 것이 현명하다.

73년생 변화를 주고 말고는 중요한 사안이 아니니 시선을 다른 곳에 두자.

61년생 퇴보하지 않으려는 노력은 좋으나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곤란하다.

49년생 자유로운 이동에 관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으나 쉬운 일 아니다.

37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낙천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랑이

86년생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방법에 차이가 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74년생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나눈다는 사실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다.

62년생 고립되지 않도록 무던히 노력하고 주변사람들과 많은 것을 나누자.

50년생 작지만 소중한 것을 가진 사람이 앞에 있으니 다른 방법을 찾아라.

38년생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날에는 바다로 나서지 않는 것이 옳은 방법.

토끼

87년생 눈에 익은 것은 편안해서 좋지만 색다른 느낌이 없어 조금 지겹다.

75년생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도 알 수 없다.

63년생 중앙으로 진출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서 벗어나라.

51년생 무언가를 보완하려는 움직임은 좋으나 겉으로 드러나면 힘든 하루.

39년생 자신의 행위가 주변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치는지 잘보고 판단할 때.

88년생 두 사람 몫을 한 사람이 하려고 애쓰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

76년생 강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자.

64년생 주변사람들을 의식하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얽매이는 것은 그렇다.

52년생 막으면 돌아가고 따라가면 도망가는 것이 있으니 역부족이 아닌가.

40년생 행동에 제약이 따르면 곤란한 지경에 도달하니 차분하게 대응하라.

89년생 행하지 않는 것은 생각이 없는 것과도 같은 것이니 잠시 기다리자.

77년생 조용한 분위기를 단번에 뒤엎는 광경이 벌어지면 감당하기 어렵다.

65년생 적당한 구실을 찾아내지 못하고 여기저기 방황하는 장면이 보인다.

53년생 위기 뒤에는 기회가 온다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무상하다.

41년생 한가하게 노닐다가 갑자기 바쁘게 움직이면 어딘가 빈곳이 생긴다.

90년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는 말은 좋으나 항상 그러기는 힘든 노릇.

78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에 누군가의 흑심이 작용하면 먹구름이 맴돈다.

66년생 자신의 입지를 더 높이고 싶다면 더 빨리 달리고 드높이 솟구치자.

54년생 혼자만의 판단에 의존하는 것보다 주변사람들의 조언을 높이 사자.

42년생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면 무엇을 행하든 개운하지를 않아서 슬프다.

91년생 자그만 것을 두고 큰 것에 눈길을 주고 있으니 안타까운 모습이다.

79년생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을 몸소 체험하고 실천하니 큰 산을 넘는다.

67년생 공감할 수 있는 것만 공유하니 현재는 기쁘지만 나중이 힘든 하루.

55년생 약간의 무모함이 행복으로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43년생 습한 곳에 오래 머물면 몸도 마음도 습해지고 기운이 빠지는 운세.

원숭이

92년생 현재의 위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나 안주하는 것은 안 좋은 모습.

80년생 생각지 않은 복병이 나타나는 것은 시간문제니 차분하게 준비하자.

68년생 무엇을 택할 것인지 고민하지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56년생 적당히 비우고 가면 몸도 마음도 가볍지만 말처럼 쉬운 일 아니다.

44년생 기가 흐트러지고 시야가 흐리면 많은 것을 손에 넣지 못하는 운세.

93년생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힘들어진다.

81년생 무엇을 중점적으로 취하는 것이 좋을지를 판단하는 일이 우선이다.

69년생 쉽게 열리는 문이 아니라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건 어떨까.

57년생 단순하게 생각하고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면 고단한 일상이 아닌가.

45년생 전반적인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지만 무리한 움직임은 절대 삼가라.

94년생 주변에서 나를 가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잡아 흔들어대니 어지럽다.

82년생 누구를 의식하는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70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하나라도 손에 쥐고서 집으로 들어오니 행복하다.

58년생 자신이 내뱉은 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행동해야 이롭다.

46년생 큰 산을 오르는데 물통이 비었으니 이거 참으로 딱한 노릇 아닌가.

돼지

95년생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지 말고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힘을 기를 때.

83년생 부정의 힘보다 긍정의 힘을 기르는 것이 여러 가지로 봐서 이롭다.

71년생 내가 가진 것을 나누지 않으면서 타인에게 무엇을 바라는 건 무리.

59년생 마음에 담아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는 다가서지를 마라.

47년생 기다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함부로 돌아서는 모습은 지양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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