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9일 수요일

96년생 자신만의 독특함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것을 받아드리는 것이 좋다.

84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나서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72년생 강한 반발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으나 돌아가면 무난하게 넘어간다.

60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이 있으니 절대 서둘지 말고 인내하자.

48년생 강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이로구나.

85년생 무언가에 대한 욕구가 강한 것은 무방하나 지나치게 강한 건 문제.

73년생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도 무던하게 덮어주는 것이 좋은 모습.

61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으로 모든 걸 대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다소 무리.

49년생 각도가 다르면 바로잡아야지 그대로 밀어붙이는 것은 잘못된 행위.

37년생 생각은 많고 현실은 따라주지 않지만 차분하게 대처하면 넘어간다.

호랑이

86년생 서투른 솜씨라도 스스로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4년생 잔머리 돌리는 사람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니 미소가 번진다.

62년생 단단한 껍질을 부수고 고개를 내미니 적수가 눈에 안 보이는 운세.

50년생 잠정적인 결론을 내리지 말고 잠시 쉬어간다는 기분으로 기다리자.

38년생 말수를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준다.

토끼

87년생 누군가의 실수로 인한 불이익을 당할 지경에 이를 수 있는 운세다.

75년생 종착역에 이르는 사람이 뒤를 돌아보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63년생 방대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매개체를 소유했으나 가치를 모른다.

51년생 높낮이가 다른 것을 두고 그 기준을 모르고 있으니 안타까운 노릇

39년생 조용한 곳으로 몸을 옮기지만 심신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행위.

88년생 적극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이 마지막은 아니다.

76년생 생각보다 쉽게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는 불안한 심리가 작용한다.

64년생 심리적인 문제가 대두되는 시기지만 함부로 덤비면 많이 위축된다.

52년생 주변사람들의 생각이나 모습에 연연해하는 그런 모습은 좋지 않다.

40년생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나 한결 같은 모습은 보기 힘들다.

89년생 경거망동하지 말고 담담하게 임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

77년생 급진적인 것은 지양하고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올리니 기운이 난다.

65년생 일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걸음씩 움직이자.

53년생 표현방법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깊이 있게 고민하는 시점이다.

41년생 귀를 열고 입을 막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쌓이니 안 좋은 모습이다.

90년생 구차한 변명으로 자신을 두둔하는 모습은 해악이 될 수 있는 행동.

78년생 크게 흥하고 작게 망하는 것도 좋으나 너울이 없는 것이 유익하다.

66년생 주체하기 힘든 것이 있다면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함이 이롭다.

54년생 가운데 서서 소리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어 힘든 날.

42년생 급하게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는 모습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91년생 내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많은 사람들을 아우른다.

79년생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면 넓은 들판이 시야에 들어오는 운세.

67년생 구름위에 쏟아지는 따가운 햇살이 에너지가 되어 돌아오는 하루다.

55년생 전도유망한 젊은이를 곁에 두고 있지만 활용도를 높이지를 못한다.

43년생 능히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을 타인에게 건네니 안타까운 노릇.

원숭이

92년생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내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바른 순서.

80년생 남의 심리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후에 일에 임하면 큰 공을 쌓는다.

68년생 주변사람들과 무언가를 공유하려는 마음은 좋으나 쉬운 일 아니다.

56년생 두터운 신임을 받는 사람이 뒤에서 엉뚱한 짓을 할 가능성이 많다.

44년생 세월의 흐름이 경륜을 나타내기는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93년생 울고 웃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속에 내가 포함되지 않아서 슬프다.

81년생 흥에 겨워서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지만 속마음은 편안하지 않구나.

69년생 순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기다리자.

57년생 걸음은 가벼운데 마음이 무거워서 한걸음 옮기는 것이 부담스럽다.

45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르고 좌정해보지만 몸에 기운이 빠진 상태다.

94년생 누군가의 손을 잡고 일어서지만 눈앞에 보이는 모습들이 익숙하다.

82년생 사적인 욕구 때문에 공적인 일에 지장을 주면 여러 가지로 나쁘다.

70년생 순간적인 재치가 번뜩이는 사람이 많은 걸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58년생 속단은 금물이라는 말이 있으니 함부로 판단하거나 흔들리지 마라.

46년생 좋은 일에는 많은 이들이 함께하는 것이 보기도 좋고 마음도 좋다.

돼지

95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지만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마련.

83년생 생각이 깊이가 깊을수록 방대한 규모의 무언가를 담아내는 법이다.

71년생 다양한 것을 접하는 하루지만 수용할 공간이 모자라니 안타깝구나.

59년생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약간의 변화를 추구하면 멋진 하루다.

47년생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것보다 한곳에 좌정해서 머무는 것이 더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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