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8일 화요일

96년생 확인되지 않은 일 때문에 흥분하지 말고 잠시 동안 자리를 떠나자.

84년생 과한 것은 내다버리고 조금 모자란 것을 먼저 취하는 것이 이롭다.

72년생 수수방관하는 모습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해보자.

60년생 주변사람들의 뜻을 전부 수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48년생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하거나 경험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 아닌가.

85년생 상실감에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힘드니 낙관적인 태도를 갖자.

73년생 서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모든 것을 자유롭게 얻는다.

61년생 무언가를 얻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고 있는 좋은 운세다.

49년생 가는 사람보다 오는 사람이 더 많아서 외롭거나 허전한 것은 없다.

37년생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

호랑이

86년생 아쉬움이 남는다는 것은 다음을 기약하는 좋은 기폭제가 아니던가.

74년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큰 행복을 느끼는 날.

62년생 일상적인 말투나 행동보다는 무언가 조금 색다른 모양이 필요하다.

50년생 약간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대외적으로는 도움이 되겠다.

38년생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말고 보이는 것만으로 만족하자.

토끼

87년생 교만함보다는 솔직함으로 승부하는 것이 여러 가지 상황에 걸맞다.

75년생 행하지 않으면 그림의 떡이니 적당히 생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자.

63년생 저조한 국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귀인을 만나는 기운이 강한 운세.

51년생 속에 담아둔 것이 밖으로 드러나니 이가될지 해가될지는 모르겠다.

39년생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이 어디로 쏟아질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88년생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출발하자.

76년생 자기정당화에 익숙한 사람은 전반적인 기운이 내리막에 접하는 날.

64년생 줄어든다고 손해는 아니며 불어난다고 이득이 되는 것만은 아니다.

52년생 좋은 일은 극대화시키고 나쁜 일은 최소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40년생 베푸는 마음에는 그늘이 없으나 취하는 행동에는 그늘이 존재한다.

89년생 자기만의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 대목인가를 절실히 느끼는 운세다.

77년생 야생마처럼 순수함과 위험성을 동시에 지니는 것이 필요한 하루다.

65년생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이 절실히 필요한 운세.

53년생 공간이동하기에 유익한 하루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기 힘든 날.

41년생 작정하고 덤비지만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장면이다.

90년생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에서 탈피하면 많은 것을 자신의 영역에 둔다.

78년생 안정적인 것을 추구할지 도전적으로 임할지 결정하기 어려운 운세.

66년생 다듬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4년생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다면 손에 넣지 않는 것이 이롭다.

42년생 생각의 깊이나 넓이가 점점 줄어드니 속에 있는 말을 하기 힘들다.

91년생 대응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힘만 빠지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79년생 한눈팔거나 조금만 지체해도 전체적인 그림이 판이하게 다른 하루.

67년생 좋은 것을 두고 좋다고 말하지 않으면 주변의 시선이 조금 차갑다.

55년생 목소리를 낮추고 자세를 가다듬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부담스럽다.

43년생 상투적인 말은 자제하고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을 해줘야 편안하다.

원숭이

92년생 한곳에 마음을 두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흔들림이 느껴질 수 있다.

80년생 확고부동한 의지로 밀어붙이는 시점이지만 초지일관하기가 어렵다.

68년생 위기관리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힘든 고비를 벗어나니 힘이 솟는다.

56년생 작은 것을 얻지만 보이지 않는 힘이 상당하니 높이 오르는 운세다.

44년생 마음에 있는 말은 하지 못하고 없는 말만 되뇌니 감정이 벅차구나.

93년생 단기적인 계획을 달성하기에 적당한 시점이니 절대 한눈팔지 마라.

81년생 모르는 것은 물어보면 되고 많은 것은 나누면 되니 걱정이 없구나.

69년생 한적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나 마음한쪽이 무겁다.

57년생 오르지 못할 나무라면 쳐다보지도 말라는 왜 생겼는지 알 수 있다.

45년생 걱정이라는 단어가 뇌리에서 떠나는 날이 언제인지 기다리는 마음.

94년생 주변의 유혹에 무너지지 않도록 중심을 부여잡고 강하게 대응하라.

82년생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넘어지는 것은 한순간에 불과하다.

70년생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만나지만 물질이 연관되니 아쉽구나.

58년생 영리를 목적으로 하더라도 행하는 방식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구나.

46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임하면 얻는 것이 많지만 몸과 마음이 곤한 하루.

돼지

95년생 좋은 느낌을 갖고 있으나 깨지는 건 순간의 말이나 행동 때문이다.

83년생 마주잡은 손을 놓는 순간에 많은 것을 잃게 되니 마음을 다잡아라.

71년생 단단한 곳에 집을 짓지만 주변경관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

59년생 하나라도 얻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

47년생 가벼운 발걸음이 기대되는 순간이지만 여러모로 많은 것을 나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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