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4일 금요일

96년생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알찬 성과가 기대되는 운세.

84년생 방심하지 않으면 적당한 시점에 좋은 사람들과 호연지기를 맺는다.

72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60년생 누군가의 주장을 대신하거나 동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가 있다.

48년생 처음 생각한 것을 그래도 밀어붙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은 모습.

85년생 자그만 구멍으로 빠져나가는 물의 양이 엄청나다는 것을 명심하라.

73년생 진실이 왜곡되지 않게 주의하고 가능하면 삼자를 개입시키지 마라.

61년생 누군가를 믿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예민한 시점이라서 불안해진다.

49년생 주변사람들이 사소한 일에 동요하지 않도록 세심한 것부터 챙기자.

37년생 그늘진 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면 밝은 곳으로 나가도 어색해진다.

호랑이

86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에 무언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빨리 찾자.

74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것도 좋으나 그러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62년생 손만 잡고 있으면 아무 일 없다는 식으로 대처하는 것은 어리석다.

50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있으나 눈에 익지를 않아서 근심이로세.

38년생 무언가 구별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하나 그것이 없으면 낭패 본다.

토끼

87년생 배우고 익히는 일에 매진할 때니 금전문제 같은 건 개입하지 마라.

75년생 미비한 점을 단번에 보충하려는 태도는 나쁘지는 않지만 불안하다.

63년생 예상된 움직임은 대비하기에는 좋으나 목적을 이루기 힘든 요소다.

51년생 한정된 것만을 고집하는 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안타까운 부분이다.

39년생 무언가를 행하고 난 이후의 일을 미리 예견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88년생 적당히 넘어가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힘든 하루.

76년생 새로운 만남도 좋지만 구관이 명관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지 마라.

64년생 하나로 통일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깊은 나락으로 떨어져버린다.

52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것은 옳지 못한 행위.

40년생 좋고 나쁜 것을 하나의 동작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큰 손실이 있다.

89년생 일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틀릴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라.

77년생 누군가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을 맞이한다.

65년생 흩어진 것을 한곳으로 모으지만 시기적으로 이르다는 느낌이 크다.

53년생 금전문제로 고전하는 사람에게는 돈보다 사람이 더 그리워지는 날.

41년생 자신의 의지가 주변사람들에게 제대로 투영되지 않아서 힘든 하루.

90년생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성과가 나타날 수 있으나 잠시 후면 끝난다.

78년생 아픔이란 겪어보지 않고는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것이 있다.

66년생 내세울 것이 있고 없고는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님을 잊지 마라.

54년생 인간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실리를 추구하니 사방에 공명하는 날.

42년생 불필요한 일은 서둘러서 정리하고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급선무다.

91년생 어부지리를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진중하게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

79년생 한곳으로 모으면 강한 힘을 발휘하지만 흩어지면 기운이 감퇴한다.

67년생 맞서기에 불편한 사람은 조력자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55년생 나서기 어려운 자리에 노출된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행함이 길하다.

43년생 몸은 가벼우나 마음이 무거우니 이대로 머무르면 심신이 피로하다.

원숭이

92년생 질적인 면에서 부족함이 있다면 보충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자.

80년생 부산한 움직임은 예상되나 그에 상응한 대가를 얻기에는 모자라다.

68년생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무언가를 판단하는 일은 여러모로 위험하다.

56년생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하면 그것을 허물기 위한 방법도 안 보인다.

44년생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기회로 넘기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

93년생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당당할 수 없는 현실이다.

81년생 생각과 현실이 약간의 엇갈림은 있어도 큰 축은 벗어나지 않는 날.

69년생 무엇을 가장 중시하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하지만 명확하지 않구나.

57년생 어디를 먼저 점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울지를 심각하게 고민한다.

45년생 막힌 곳이 시원하게 터지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94년생 하나씩 풀어 가면 잠시 후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운세.

82년생 일시적인 감정으로 일을 그르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대응하라.

70년생 힘이 분산되면 이루는 것은 하나도 없고 이래저래 몸만 축나는 법.

58년생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여기저기 허둥거리는 국면이다.

46년생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차츰 사라지고 오래전 기억만 떠오른다.

돼지

95년생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머무니 공감하는 바가 많다.

83년생 안정된 상황을 마다하고 변화를 도모하고 있으니 발걸음이 무겁다.

71년생 뒷맛이 개운하지 않으면 일을 마무리하기에 부족한 것이 존재한다.

59년생 커다란 구멍이 있으나 좋은 것보다 나쁜 것이 많이 빠져나가는 날.

47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유익한가를 판단하는 작업이 우선시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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