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3일 목요일

96년생 능력이란 타고난 것보다 후천적으로 개발하는 것에 가까운 것이다.

84년생 좋은 인연이란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맺어질 수 없는 현상.

72년생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을 한곳에 두는 것은 여러모로 안 좋은 모습.

60년생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다가 체력이 고갈되면 누가 그것을 대신하나.

48년생 상승하는 기운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국면이나 아직 여운이 남았다.

85년생 작은 분실사고가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73년생 트인 곳이 어딘지 그곳부터 살핀 후에 걸음을 옮기는 것이 이롭다.

61년생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지만 시야가 막히지 않으니 수월하게 나선다.

49년생 크게 얻지만 엇비슷하게 잃는 부분도 있으니 기뻐하기에는 이르다.

37년생 작지만 소중한 것을 주머니에 넣고 기다리고 있으니 만사형통일세.

호랑이

86년생 누군가와 비교대상이 된다는 사실만으로 강한 불쾌감이 드는 운세.

74년생 아는 것이 많아도 그것을 풀어내는 능력이 부족하면 멍들 수 있다.

62년생 유무형적인 것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무엇을 택할지 고민하는 하루.

50년생 재물은 들어오나 오래 머물지 않으니 심리적으로 조금은 불안하다.

38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으나 아직 때가 아닌 모양.

토끼

87년생 아쉬움이 남아있을 때가 좋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힘들어진다.

75년생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곁에 있으나 그것을 나누기에 어려운 현실.

63년생 지금의 위치에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을지를 고민한다.

51년생 크게 생각하고 임하면 작은 것을 얻지만 작은 것을 생각하면 허사.

39년생 시기적으로 적당하지 않다면 움직이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88년생 좋은 느낌으로 다가서면 좋은 결과를 얻지만 모두 그런 건 아니다.

76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올라서는 사람도 있으나 아닌 사람도 존재한다.

64년생 위기의식을 느낀 사람과 무언가를 동사하는 것은 그릇된 행동이다.

52년생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일이 있다면 시선을 빨리 돌리는 것이 상책.

40년생 아랫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편하다.

89년생 물질적인 것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불리한 시점이다.

77년생 빨리 얻는 것은 빨리 잃을 수도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준비하자.

65년생 말수가 없으면 손해 보는 것도 없을 것 같지만 어리석은 생각이다.

53년생 손속이 느려도 얻을 것은 모두 얻어가니 예민하게 반응할 것 없다.

41년생 순간적인 판단 때문에 자신이 감당해야할 부분들이 상당히 많구나.

90년생 무언가를 행하는 작업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78년생 긴 시간이 지난 후에 자리를 이동하는 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

66년생 생각의 틀을 바꾸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54년생 임하는 곳이 어딘지 그것부터 살피지만 이보다 더한 일이 또 있나.

42년생 신경계통에 질환이 우려되는 하루지만 좋게 생각하면 문제가 없다.

91년생 정상궤도에 오르기 위한 몸부림이 강할수록 완성도가 높아지는 날.

79년생 강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지만 길이 멀다.

67년생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지만 무턱대고 움직이는 건 곤란하니 참아라.

55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득인지 곰곰이 생각한 후에 결정 내리자.

43년생 사람의 마음이 자꾸만 변하는지 알 수 없다면 한곳에 오래 머물자.

원숭이

92년생 자신이 원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갖고 싶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80년생 맞부딪히면 패자만 있고 승자가 없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대응하자.

68년생 누군가의 장난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되니 가까운 사람부터 살피자.

56년생 문을 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히 살핀 후에 길을 가자.

44년생 작은 몸짓만으로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집중될 수도 있다.

93년생 마음의 짐을 벗어던지고 나서야 원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얻는 날.

81년생 자신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결과가 나와도 당황할 필요 없는 법.

69년생 침울한 분위기는 스스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음을 기억하라.

57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도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은 여러모로 나쁘다.

45년생 불만의 표출이 한꺼번에 일어나지 않게 아랫사람들을 잘 다독이자.

94년생 눈높이를 맞추려고 애쓰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하다.

82년생 무엇을 얻고 무엇을 줄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모든 것을 보여주자.

70년생 의식적인 행동으로 인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게 신뢰를 보내자.

58년생 한 가지 방법에 의존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떠나자.

46년생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좋으나 하나만 고집하는 모습도 피곤하다.

돼지

95년생 속도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상당한 손실이 따른다.

83년생 수평이동이 자신에게 이로우니 가볍게 여기지 말고 자세히 살피자.

71년생 나와 맞서는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토로하지만 그건 진심이 아니다.

59년생 각을 제대로 맞추고 서로 간에 다른 것을 주고받으니 많이 남는다.

47년생 중앙에 위치한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면 심신이 피곤한 운세.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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