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8일 토요일

96년생 상징성이 없으면 모든 것이 각자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법.

84년생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도 내 것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빨리 놓자.

72년생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부지런히 달려가자.

60년생 적당한 물욕이 있으면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8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꾸준히 행하지 않으면 아무소용 없다.

85년생 눈에 익지 않은 것은 거부하기 마련이니 그 사실을 부정하지 마라.

73년생 심신이 하나가 되지 않고 따로 노닐고 있으니 무슨 영화를 보겠나.

61년생 혼자 감당하기에 다소 버거운 것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힘든 하루.

49년생 가진 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못 가진 사람과 다르지를 않다.

37년생 가능한 일에 희망을 갖는 것은 좋으나 편협한 시각 때문에 힘들다.

호랑이

86년생 아무런 대가없이 다가서서 손을 내미는 사람은 가능하면 멀리하라.

74년생 온실 속에서 자란 화초처럼 가녀린 심성을 가진 사람과 가지 마라.

62년생 금전운은 좋으나 사람 때문에 마음상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라.

50년생 평소처럼 행하면 좋은 기운을 만나지만 역행하면 손실이 발생한다.

38년생 겸손함을 습관처럼 행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오해가 생성된다.

토끼

87년생 누군가의 소유물이란 개념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큰 아픔을 겪는다.

75년생 소신 있게 행동하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고충이 따르는 그런 행위.

63년생 다양성에 시각을 맞추는 것도 좋지만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51년생 무언가에 만족한다는 것은 행복으로 치닫는 지름길과 같은 이치다.

39년생 수시로 여닫는 문짝에 기대고 있으면 잠시도 눈을 붙일 수가 없다.

88년생 대립하지 말고 화합하고 서로를 감싸주면서 아픔을 공유하는 시점.

76년생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앞서가면 낭패 당한다.

64년생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결실을 거둘 수 있는 좋은 기운을 맞이한다.

52년생 하나의 행위로 두 가지를 얻을 수 있다면 무엇보다 행복한 일이다.

40년생 거두는 것은 하나지만 뿌리는 것은 여럿이니 더 많은 것을 행하라.

89년생 책임질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일이 우선.

77년생 돌아가는 모양새가 나에게 유리하면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65년생 성과보다 성취감이 더 많은 것을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53년생 시기적으로 이른 감이 있을 때는 나서지 말고 기다리는 편이 좋다.

41년생 다소 미진한 구석이 있어도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90년생 실속을 차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생각처럼 만만하지가 않다.

78년생 묻어가는 사람이 있으면 짊어지고 가는 사람도 있으니 담담하구나.

66년생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를 가지고 여러 가지를 해낼 수 있는 법이다.

54년생 해로운 것은 취하지 말고 이로운 것만 취하려고 애쓰는 것이 옳다.

42년생 작은 오해 때문에 식구끼리 마음상하는 일이 발생하면 난감해진다.

91년생 반석에 오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79년생 섣불리 다가서면 상대방의 화만 돋우니 가만히 지켜보며 기다리자.

67년생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는 사람은 시작은 힘드나 과정은 편안하다.

55년생 할 말이 있어도 다하지 말고 조금은 남겨두는 것이 현명한 태도다.

43년생 여기저기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부지런히 다니는 것이 효과적이다.

원숭이

92년생 목적의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지금의 위치에서 변화하지 못하는 법.

80년생 예상 밖의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니 빨리 행하는 것이 좋다.

68년생 자그만 죄책감 때문에 대의를 거스르는 어리석은 행동은 자제하라.

56년생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면 오욕칠정에서 어느 정도는 자유로운 법.

44년생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으나 그쪽으로 향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

93년생 속에 있는 것을 중시하는 것은 좋으나 형식적인 것도 중요한 요소.

81년생 격하게 반응하면 손해 보니 평상심을 유지하면서 차분하게 응하자.

69년생 암벽을 오르다가 아래를 내려다보면 더 이상 오르기가 요원해진다.

57년생 반사이익을 바라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모양새가 되는 하루.

45년생 말하기 어려운 것은 글로 적어 보내면 그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94년생 아무리 좋은 것도 시기를 놓치면 갖고 있는 능력이 소멸되기 마련.

82년생 집착하지 말고 시원하게 털어버리고 새로운 것에 심형을 기울이자.

70년생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손으로 만지면서 감각을 느껴보자.

58년생 적반하장이라는 말처럼 되어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시점이다.

46년생 오랜 기다림이 마감되고 마침내 현실로 나타나니 기쁨이 중중하다.

돼지

95년생 마음에 정한 곳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말은 귀에 들리지 않는다.

83년생 숨겨진 것은 드러내지 말고 깊숙이 묻어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1년생 약간의 세심함만 있으면 별다른 일없이 모든 것이 해결될 수 있다.

59년생 다양한 종류의 무언가를 섭렵할 수 있으나 많다고 좋은 건 아니다.

47년생 내 것을 남에게 건네면 그 마음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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