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5일 수요일

96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흥이 난다.

84년생 무리하지 않고 순리대로 풀어나가면 별다른 문제없이 잘 지나간다.

72년생 좋은 조건의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 말과 행동에 주의가 필요.

60년생 난세를 구하는 영웅보다는 주변사람들과 화합하는 일이 더 중요함.

48년생 객기부리는 시기가 아니라 모든 변화를 수용하는 그러한 시점이다.

85년생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일 제쳐두고 행동으로 옮기자.

73년생 시각적인 효과에 치중하는 것은 좋으나 이것저것 자세히 살펴보자.

61년생 자신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적절히 섞어가면서 부지런히 달려가자.

49년생 많은 것을 얻는 운세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이 많지 않아 심란하다.

37년생 원거리로 움직이는 것은 자제하고 가까운 곳으로 목적지를 정하자.

호랑이

86년생 노력한 것 이하의 결과가 예상되나 오늘만 날이 아님을 잊지 마라.

74년생 초행길은 누구나 헷갈리고 어려움이 따르지만 동무가 있어 즐겁다.

62년생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도 알아주는 사람과 몰라주는 사람이 있구나.

50년생 결대로 자르면 힘들이지 않고도 예쁘게 자를 수 있으니 걱정 없다.

38년생 중간에서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들어와야만 진행이 수월한 법이다.

토끼

87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격언을 실천하면 성공할 수 있다.

75년생 윗사람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라.

63년생 둘 이상의 사람들과 음악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니 큰 힘을 얻는다.

51년생 수직관계에서 야기되는 사소한 문제를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운세.

39년생 주변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면 심신의 피곤함이 점점 더해가는 날.

88년생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만 취하려 애쓰지만 그건 절대 아니다.

76년생 공통된 의견이 없으면 한목소리를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4년생 어떠한 방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고민할 때.

52년생 어디를 먼저 행하고 어디를 나중에 행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가.

40년생 안으로 들어오는 이를 막을 수 없으니 자세히 지켜볼 수밖에 없다.

89년생 어떠한 일이든지 고비는 찾아오기 마련이니 함부로 거역하지 마라.

77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감당하는 일은 힘겹지만 커다란 보람이 있다.

65년생 기고만장하다가 어느 순간에 벼랑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53년생 예정에 없던 일은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여러 사람을 위하는 길.

41년생 모르고 행한 일에 대한 책임 또한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90년생 속도에 연연하지 말고 안정된 모습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자.

78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누구나 공감하는 무언가를 보이는 운세.

66년생 줄 것이 없어도 의기소침하지 않고 줄 것이 많아도 마음이 무겁다.

54년생 어떤 상황으로 일이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

42년생 자석처럼 서로 달라붙지 않아도 아쉬운 것 없으니 기분 좋은 하루.

91년생 허술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단절하고 혁신적인 방법을 택함이 좋다.

79년생 만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일이 잦아지면 여러모로 기운 빠진다.

67년생 복잡한 일에는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자.

55년생 전방에 무엇이 있는지 보이지 않으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은 모습.

43년생 자상하게 챙기는 것도 좋고 대범하게 보폭을 넓히는 것 또한 좋다.

원숭이

92년생 좋은 자리에 앉아서 누군가를 부르지만 마음처럼 와주지 않는구나.

80년생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변화를 도모하는 모습은 위태롭다.

68년생 어딘지 모르게 허술한 느낌이 들 때는 걸음을 멈추는 것이 길하다.

56년생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이 보이면 가차 없이 내치는 모습이 요구된다.

44년생 편안하게 앉아서 콧노래를 흥얼거리지만 가슴에 큰 시름이 있구나.

93년생 누군가와 비교대상이 된다는 사실은 자신에게 커다란 상처가 된다.

81년생 소리 지르고 싶은 욕구가 강해지는 시점인데 억누르니 갑갑해진다.

69년생 작심하고 나서지만 마음을 다스리지 않으면 온갖 소문이 분분하다.

57년생 모양새가 다른 것들을 한군데로 몰아놓으니 아무런 개성이 없구나.

45년생 집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문을 잠그지만 답이 없다.

94년생 성장보다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82년생 손으로 하는 일과 머리로 하는 일을 제대로 구분하는 작업이 필요.

70년생 숨기면 더 드러나니 아예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58년생 오르는 사람이 있으면 내려오는 사람도 있으니 편안하게 지켜보자.

46년생 있다가 없으면 더욱 아쉬우니 있을 때 더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자.

돼지

95년생 좋은 말이 오가는데 인상을 찌푸리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따갑다.

83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니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1년생 자천타천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을 두고 태클을 거는 사람은 내치자.

59년생 엎질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으나 모양은 제대로 갖추자.

47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지만 주변여건이 성숙하지 않아 무거운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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