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2일 수요일

96년생 내 눈에 안경이란 말도 있으나 그것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건 무리.

84년생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은 좋으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으면 허상.

72년생 확신을 갖고 임하는 사람에게는 조력자가 모여드니 기운이 솟는다.

60년생 무심한 사람이 되지 말고 다정다감한 사람이 되어야만 칭송받는다.

48년생 비슷한 모양새로 치장하지 말고 가벼운 변화를 주는 것이 더 좋다.

85년생 도전적인 자세로 임하는 건 좋지만 준비가 안 된 상황은 곤란하다.

73년생 생각이 깊어도 행동이 가벼우면 밸런스가 맞지 않고 힘들 수 있다.

61년생 주어진 여건에서 최상의 결과를 창출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다.

49년생 문서상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세히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

37년생 적당한 구실이 있거나 없거나 지금은 생각의 끈을 놓는 것이 맞다.

호랑이

86년생 다부진 모습으로 임하면 약간의 시행착오 끝에 가장자리에 이른다.

74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애써 무시하는 것이 더 편하다.

62년생 무언가를 대하는 자세가 반듯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없다.

50년생 같은 방향으로 동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38년생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으나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

토끼

87년생 겉으로 보는 것과 안으로 들어가서 보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75년생 순리대로 움직이면 무탈하나 무리하게 움직이면 잦은 문제가 있다.

63년생 흐릿한 곳에서 밝은 빛을 접하는 운세니 적당히 마무리 짓고 가자.

51년생 흐름이 좋다고 무작정 달리지 말고 상하좌우를 살피면서 움직이자.

39년생 맺고 끊음이 분명한 것은 좋으나 지금은 그렇게 행할 때가 아니다.

88년생 천천히 책장을 넘기지만 정작 필요한 것을 빨리 찾을 수가 없구나.

76년생 운신의 폭이 좁아도 손을 잡아주는 귀인이 있어 그리 힘들지 않다.

64년생 결정권이 있거나 없거나 소신을 갖고 임하는 것이 가장 바른 모습.

52년생 현명한 사람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 시기니 눈과 귀를 한껏 열어라.

40년생 변모하는 것이 부지기수지만 그러한 현상은 자주 발생하지 않는다.

89년생 다양한 것을 접하고 싶지만 과한 욕심은 모자란 것만 못한 법이다.

77년생 주변사람들과 다르게 보이고 싶다면 먼저 시작하고 나중에 접어라.

65년생 아무리 귀한 것도 자주 접하면 그 가치가 현저하게 떨어지기 마련.

53년생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에 급급하면 어두운 부분이 생겨나는 법이다.

41년생 마음을 무겁게 갖고 가볍게 갖고는 심리적인 변화가 주요원인이다.

90년생 집착이 강하면 장점도 단점도 존재하나 오늘은 장점으로 작용한다.

78년생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있으나 정작 필요한 것이 안보이니 안타깝다.

66년생 작은 그릇으로 큰 수박을 담고도 남음이 있으니 참으로 희한한 일.

54년생 천천히 움직여도 그에 반응하는 이가 많지 않으니 걱정할 것 없다.

42년생 가고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있으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91년생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치는지 대해 고민하는 날.

79년생 좋은 사람들과 한자리에 앉아서 유유자적하니 없던 것도 생성된다.

67년생 달리는 마차에다 날개를 달았으니 그 모습이 과히 눈부실 것 같다.

55년생 인생은 마라톤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는 하루.

43년생 섬기는 마음으로 자신을 응시하지 않아도 노여워할 필요는 없겠다.

원숭이

92년생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보기 좋게 덧칠하고 있는 그런 하루.

80년생 양지보다 음지를 먼저 생각하는 부정적인 마음자세를 빨리 버리자.

68년생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다.

56년생 자신의 말과 행동에 무한신뢰를 보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날.

44년생 무언가를 말하려할 때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말문이 막혀버린다.

93년생 자신만의 방식이 좋거나 나쁘거나 계속해서 고집하는 건 위험하다.

81년생 한 사람의 마음을 두 사람이 논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

69년생 심리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다분한 하루.

57년생 자그만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이 미진하다.

45년생 누구나 바라는 무언가를 얻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게 얻을 수 없다.

94년생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지 말고 한곳에 오래 머무는 편이 유익하다.

82년생 안정권에 들었다고 자만하기 쉬우니 잦은 동기부여가 필요한 시점.

70년생 작심하고 달려드는 사람이 있으면 힘으로 피하거나 맞서기 어렵다.

58년생 많은 경험이 약이 될 수는 있지만 그것만으로 해결되는 건 아니다.

46년생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풍족한가를 인지하지 못하니 힘이 빠진다.

돼지

95년생 가야할 길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머물러야할 상황으로 전개된다.

83년생 높은 산세가 보기는 좋으나 가까이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71년생 시선이 어디에 머물지 가늠하기 어렵지만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다.

59년생 그림자가 길어지는데 밖에서 머물고 있으니 심적으로 불안한 운세.

47년생 안정된 자세로 좌정하고 있으나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기운이 걱정.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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