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4일 화요일

96년생 생각이 있으면 행동으로 보이고 없으면 분명하게 의사표현을 하라.

84년생 높은 곳에 오르면 가슴이 시원하지만 마음한구석은 두려움이 있다.

72년생 강열한 이미지를 각인시키지 말고 편안한 이미지로 남아야 길하다.

60년생 양지를 벗어나면 음지로 이르니 자신에게 이로운 행위들이 아니다.

48년생 눈에 띄지 않는다고 불안해하지 말고 편안하게 마음먹고 돌아가자.

85년생 상하운동이 지나치게 격렬하면 가치관의 혼란이 발생할 수도 있다.

73년생 갓 담은 김치의 상큼함도 좋지만 묵은 김치의 깊은 맛에 비하겠나.

61년생 어림짐작하는 것보다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러 다가서야 정리된다.

49년생 입을 막고 있지만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렇게 내버려두지를 않는다.

37년생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면 소리치고 손을 멀리 내밀자.

호랑이

86년생 변화의 주체가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될 수 있다면 시운이 대길하다.

74년생 두드리면 열릴 거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에 모든 것을 걸기는 싫다.

62년생 웃으면서 돌아서지만 속으로는 울고 있는 모습이 눈가에 들어온다.

50년생 신중한 모습으로 임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여러모로 불리하다.

38년생 문서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당연함.

토끼

87년생 크게 움직이면 손실이 발생하니 조심스럽게 낮은 자세로 움직이자.

75년생 주변상황이 복잡하게 얽혀있으면 여러 가지로 많은 문제가 생긴다.

63년생 구설이나 손재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겠다.

51년생 다듬지 않은 모난 돌멩이를 하나씩 모으니 할 일이 태산만큼 된다.

39년생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에서 누군가를 찾아보지만 찾기 힘들다.

88년생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할 일을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은 곤란하다.

76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먼저 내치면 된다.

64년생 현명한 사람은 내가 가야할 길을 스스로 만들지 않고 구경만 한다.

52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도모하는 것은 좋으나 걱정스럽다.

40년생 소일거리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일할 때.

89년생 무조건 오래하면 좋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벗어나야 성장한다.

77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불신하지 말고 내면의 섬세함부터 직시하자.

65년생 상단부에 발을 딛고 아랫부분을 내려다보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53년생 힘들면 힘든 만큼 돌아오는 기쁨이 배가되니 굳건하게 밀고나가자.

41년생 간곡한 부탁이나 청탁으로 인한 구설이나 손재가 염려되는 시기다.

90년생 원하는 것을 수월하게 얻을 수 있으나 오래 소유하기 어려운 운세.

78년생 기대와 실망이 하루 동안에 교차하는 일이 발생하는 건 좋지 않다.

66년생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성공하고 부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실패다.

54년생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주변사람들과 공유하는 건 바람직한 모습.

42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서 있는 모습이 안타깝구나.

91년생 목표설정이 제대로 되었으니 한눈팔지 말고 차분한 마음으로 출발.

79년생 나가는 사람은 아쉽고 들어오는 사람은 반가우니 이것이 인생사다.

67년생 특별한 이미지구축보다 자연스러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더 이득.

55년생 다가올 일을 미리 속단하는 것보다 기다리는 것이 한결 더 편하다.

43년생 집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있는 사람이 마음을 하나도 만드는 운세.

원숭이

92년생 객기부리지 말고 현실적으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판단하면 된다.

80년생 양심적인 부분에 문제가 없다면 모두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68년생 구두 상으로 결정한 것은 구속력이 없으니 다른 대안을 빨리 찾자.

56년생 한손은 펴고 한손은 오므리고 있으니 다양한 것을 손에 넣기 마련.

44년생 많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도 맺었고 교감도 나누니 부러울 것 없다.

93년생 정당성이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해주는 것.

81년생 말보다 행동이 먼저가 되기도 하는데 일장일단이 있어서 고심한다.

69년생 마음은 굴뚝같지만 막상 행하려하니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구나.

57년생 돈보다 사람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귀인이 나타난다.

45년생 일정한 순서대로 무언가를 행하지만 여러 가지로 문제점이 보인다.

94년생 귀한 것을 얻고 싶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자.

82년생 감출 것은 감추고 보여줄 것은 보여줘야지 다 드러내는 건 그렇다.

70년생 동이 트면 밝은 곳으로 가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그늘에서 머물자.

58년생 많은 사람들과 좋은 것을 공유하고 싶지만 그럴 여유가 없는 하루.

46년생 이래저래 생각할 것은 많은데 몸과 마음이 편치 않아 고단한 운세.

돼지

95년생 모양새가 예쁘지 않아도 다듬고 매만지면 고운 형상으로 거듭난다.

83년생 부단한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거라는 생각은 어리석은 모습.

71년생 멀리 내다보는 것도 좋고 실익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전부는 아님.

59년생 자세를 높이지 말고 적당한 높이를 유지하는 것이 이로울 것 같다.

47년생 경박한 언사를 구사하는 사람이 주변에서 사라져야 심신이 편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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