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7일 화요일

96년생 구하는 것을 얻기에 좋은 때지만 혼자는 약간 부족한 부분이 있다.

84년생 일정한 틀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나를 흥분시킨다.

72년생 무대 위에서 울고 웃는 연기자가 되는 것도 좋지만 아니면 어떠리.

60년생 명분의 중요성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얽매이는 건 옳지 않은 모습.

48년생 다다익선이라고 하지만 언제 어디서나 그런 것이 통용되진 않는다.

85년생 잦은 접촉이 만들어내는 현상이 무엇인지 궁금하면 실행에 옮기자.

73년생 배경의 중요성을 무시하면 남보다 조금 뒤질 수 있다는 것을 알라.

61년생 아무리 준비해도 주변사람들의 도움이 없으면 갈수록 고단한 운세.

49년생 상부를 받쳐줄 수 있는 튼튼한 기둥이 있으니 많은 것을 기대한다.

37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으나 차분하게 임하면 낭패 보지 않는다.

호랑이

86년생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지만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74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도를 넘어서면 부담이 가중된다.

62년생 대야에 물이 가득한데 더 부으려고 애를 쓰니 넘치는 건 당연지사.

50년생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처럼 되는 현실이 걱정스러운 하루.

38년생 단호한 입장표명이 어렵거든 말문을 닫아버리는 것도 적절한 방법.

토끼

87년생 장기적인 포석을 두기에는 아직은 경험미숙과 감각이 모자란 느낌.

75년생 상대방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주는 행위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63년생 자신이 정한 목표치를 달성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다가오고 있구나.

51년생 쉬운 것보다 어려운 것을 택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부터 파악하자.

39년생 무리하지 않아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

88년생 독식하면 좋을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니 조금씩 나누는 것이 이롭다.

76년생 자만심이 부르는 화를 감당하기 싫다면 고개를 숙이면서 움직이자.

64년생 누군가 자신에게 크게 소리치면 어깨가 잔뜩 움츠려들기 마련이다.

52년생 상하가 조화를 이루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눈앞의 일들이 해결된다.

40년생 혼자서 하는 것보다 여럿이 어울리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89년생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나 성향을 타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모순이다.

77년생 여러 가지 문제점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하루.

65년생 내가 원하는 것을 경쟁자가 갖고 있다면 일이 자꾸만 꼬이기 쉽다.

53년생 주변사람들과의 교감을 확대하고 자신의 입지를 넓히는 일이 우선.

41년생 안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면서 낮은 곳으로만 움직이면 소득이 적다.

90년생 믿음이 가지 않으면 행동할 수도 없고 실행해도 좋은 결과가 없다.

78년생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라.

66년생 통상적인 관점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말고 다양하게 고민해보자.

54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시냇가로 뛰어가니 처음 보는 광경이 너무 많다.

42년생 차분하게 마음먹고 있어도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하니 크게 놀란다.

91년생 이상은 높되 망상은 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보약이 되는 법이다.

79년생 눈에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고 거부하거나 멀리하는 것은 어리석다.

67년생 좋은 말보다 듣기 싫은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하다.

55년생 말보다 행동이 빠르면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것도 적지만은 않다.

43년생 마음에 담아두기 난감한 것은 하루라도 빨리 내다버려야 편안하다.

원숭이

92년생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상황에서 혼자 나대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

80년생 한 가지 이유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동에 나서는 것은 무리.

68년생 그림자가 길게 드리우면 밖으로 가지 말고 그 자리에 오래 머물자.

56년생 어떠한 관점을 갖고 임하는가에 따라서 결과가 현격하게 달라진다.

44년생 무슨 일이든지 맞서지 말고 타협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93년생 안 좋은 것은 절대 받아드리지 말고 좋은 것만 걸러서 받아드리자.

81년생 준비하는 자세로 임하면 처음에는 곤하지만 갈수록 기운이 솟는다.

69년생 시작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57년생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중간역할이 어느 때보다 기대된다.

45년생 나가는 길목에 서서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94년생 한 가지 방법에 치중하지 말고 보다 다양한 루트를 개발해야할 때.

82년생 마음에 든다고 모두 내 것이라고 외치는 것은 지나친 욕심 아닌가.

70년생 어딘가 불편한 구석이 있으면 표현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해결하라.

58년생 부산한 움직임이 있지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닌 모양.

46년생 열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돼지

95년생 인간관계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83년생 안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은 좋으나 열정이 없으면 곤란하다.

71년생 아니라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되풀이되는 일이 있으니 심히 괴롭다.

59년생 일상적인 문제로 약간의 잡음이 생길 수 있으나 걱정할 것은 없다.

47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시점인데 주변에서 자꾸 시끄럽게 떠드니 힘들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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