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3일 월요일

96년생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주어진 임무라면 앞으로만 달리자.

84년생 향긋한 냄새가 사방에서 진동하지만 눈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

72년생 나를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이 어두우면 하는 일에 큰 문제가 있다.

60년생 눈을 감고서 바라보면 오히려 내면을 볼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48년생 고착화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일이 없도록 일관된 모습을 보이자.

85년생 자신이 속한 동아리에서 탈피하고 싶다면 동조자를 서둘러 찾아라.

73년생 변화의 폭이 작을 때는 상관없으나 클 때는 속도를 제대로 맞추자.

61년생 들어오는 문과 나가는 문이 따로 있다는 것을 절대 망각하지 마라.

49년생 마땅한 장소가 없으면 약속장소를 집으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7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 더 좋다.

호랑이

86년생 마음으로 전하는 말이 여의치 않다면 행동으로 보여주면 그만이다.

74년생 상식적인 선에서 벗어나는 행위는 금물이니 적당히 봐서 넘어가자.

62년생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되는 일도 안 되니 자신감을 갖고 나서자.

50년생 자금사정이 호전되지 않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뒤로 물러선다.

38년생 자기관리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중요하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마라.

토끼

87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하나 지나친 부담은 옳지 않다.

75년생 편견을 버리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63년생 시간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51년생 부드러운 말투와 눈빛을 보내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해진다.

39년생 잡다한 것은 생각하지 말고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

88년생 한눈팔지 말고 정면으로 응시하고 하고 싶은 말은 절대 참지 마라.

76년생 말이란 자꾸 섞다보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음을 잊지 마라.

64년생 하늘을 쳐다보니 눈이 부시고 대지를 내려다보니 만감이 교차한다.

52년생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이 일정한 방향으로 쏠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40년생 사람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기억하라.

89년생 일정한 틀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나간다는 사실이 부담스러운 날.

77년생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이 무엇인가 바라보니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65년생 자신의 생각이 누구에게 영향을 주는지 그것부터 자세하게 살피자.

53년생 돈의 흐름이란 누구도 알아내기 힘든 부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41년생 어디를 먼저 손대야 할지 가늠키 힘들면 그대로 두는 것이 편하다.

90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니 적당히 들어내고서 출발하자.

78년생 일의 단면만 보고 행하면 많은 손실이 따르니 보다 자세히 살피자.

66년생 행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면 큰 소득을 올린다.

54년생 주고받는 것의 성향이나 이미지가 서로 비슷하니 모두가 이익이다.

42년생 묵은 것을 새로운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좋지만 아직 때가 아니다.

91년생 돌아갈 길이 어딘지 먼저 살핀 후에 빠른 속도로 달려야 승리한다.

79년생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이 일치되는 순간이다.

67년생 짙은 색상으로 치장하지 말고 밝은 톤으로 치장하는 것이 더 좋다.

55년생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하는 건 좋으나 쉽지 않은 일이다.

43년생 여기저기 편하지 않은 곳이 여러 군데지만 세월 앞에 장사가 있나.

원숭이

92년생 모방이나 답습도 중요한 부분이니 열심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보자.

80년생 두터운 신임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는 선택받은 하루.

68년생 부주의로 인한 손실이나 구설이 우려되니 주의하고 남쪽은 피하자.

56년생 마음을 크게 비워두면 들어올 자리도 많아지고 개체수도 많아진다.

44년생 금전적인 소득이 발생하고 집안에 식구가 늘어날 수 있는 좋은 날.

93년생 자세가 좋으면 과정도 수월하고 결과도 무난하게 나타나는 법이다.

81년생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과정도 중요하나 시급한 문제가 나타난다.

69년생 안장도 없는 말을 타고 한참을 달리니 엉덩이에 감각이 없는 하루.

57년생 움직이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이 비례하지 않으면 심신이 고단하다.

45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일은 자신이 해야 할 과제.

94년생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나서자.

82년생 목적이 있으면 그에 적합한 방법도 있으니 눈을 크게 뜨고 찾아라.

70년생 이론에 박식한 사람은 어느 정도의 해결능력도 소유하고 있음이다.

58년생 남풍이 불어올 때는 가슴을 펴고 북풍이 불어올 때는 가슴을 닫자.

46년생 아직은 밖으로 움직이는 것이 건강에도 이롭고 여러모로 유익하다.

돼지

95년생 기다린다는 것은 인성단련에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83년생 바람결에 들리는 소문에 귀 기울이지 말고 확실한 것만 찾아 듣자.

71년생 내가 주장하는 것에 토를 다는 사람이 있다면 적으로 만들지 마라.

59년생 힘의 분열이 생기면 여러 갈래로 쪼개지듯이 그리 좋은 건 아니다.

47년생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이 흔하지는 않지만 그런 경우도 있는 법.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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