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9일 목요일

96년생 이상한 소문이 귓가에 들려도 개의치 말고 하던 일에 전념할 시점.

84년생 이동을 생각중인 사람에게는 적당한 시점이니 보다 강하게 나가자.

72년생 가치기준을 어떻게 두는가에 따라서 그에 대한 기준심리가 변한다.

60년생 흔하게 보이는 것에 투자하는 건 삼가고 보다 귀한 것에 투자하라.

48년생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으니 앞에 나서는 건 하지 마라.

85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으니 너무 어렵게 생각지 말고 결정하자.

73년생 마음이 왔다 갔다 하는 시점인데 한곳에 오래 머물기는 힘든 운세.

61년생 새로운 기분을 맛보고 싶지만 여러 가지 걸리는 부분이 너무 많다.

49년생 적당히 망각하고 살아가면 몸도 마음도 편안한데 참으로 고단하다.

37년생 각자가 맡은 일에 충실하면 집안도 무탈하고 몸도 훨씬 더 가볍다.

호랑이

86년생 열사람이 도둑하나를 못 잡는다는 옛말이 있으니 주변을 경계하라.

74년생 조금 아끼려다 크게 손해 보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자세히 살피자.

62년생 옆으로 돌아가는 길이 있으면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이 훨씬 득이다.

50년생 상황설정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급선무.

38년생 외진 곳에 발길을 옮기는 가능하면 안전한 곳에 자리 잡아야 길함.

토끼

87년생 동등한 인간관계를 인정하고 들어가면 갈수록 마음이 편해지는 법.

75년생 시야가 흐릿해지는 기분이 들면 손을 놓고 잠시 쉬는 것이 편하다.

63년생 여기저기 기웃거리지 말고 한곳에 발을 딛고서 오래도록 머무르자.

51년생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하던 대로 진행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39년생 마음을 선하게 먹고 선한 말로 대하니 주변의 시선이 따스한 하루.

88년생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있으니 절대 가볍게 보지마라.

76년생 정면을 주시하지 않고 곁눈질을 하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 쉽다.

64년생 익숙한 몸짓으로 대응하니 주변사람들이 시선이 한결 더 부드럽다.

52년생 해가 중턱에 걸렸지만 아직은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많은 날.

40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에 상반된 손실이 따를지 모른다.

89년생 몸도 마음도 가볍지만 주변의 시선이 무거우니 걸음이 부담스럽다.

77년생 속성으로 이루는 것은 빨라서 좋지만 오랜 풍파를 견디기 힘든 법.

65년생 걸음이 무거우면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하니 마음 편히 먹고 살자.

53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물이다.

41년생 자녀들과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 이루어지니 깊은 상처만 남는다.

90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좋지만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78년생 마음에 묻은 자국을 물로 깨끗이 씻어내지만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66년생 깊이 들어가면 해답이 보일 것 같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도 않다.

54년생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 상태에서 무언가를 실행하자니 쉽지 않다.

42년생 특별한 방법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의심하지 마라.

91년생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는 법.

79년생 믿음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는 것을 명심하라.

67년생 해가 뜨고 지는 것은 일상이지만 기운이 오르내리는 건 다른 문제.

55년생 정리할 것이 있거나 없거나 내 자리가 아니면 머무를 필요가 없다.

43년생 주변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말고 먼저 일어서서 부지런히 움직이자.

원숭이

92년생 무언가를 하나로 묶어서 처리하면 능률도 오르고 여러모로 편하다.

80년생 살며시 다가오는 사람이 길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꼼꼼하게 살피자.

68년생 달콤한 말은 귀를 막아도 잘 들리니 자연스럽게 행하는 것이 좋다.

56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정신적은 스트레스가 쌓이니 해결이 어렵다.

44년생 왠지 모르게 답답할 때는 속내를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자.

93년생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면 부드러운 미소로 상대방을 응시하라.

81년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일에는 시간이나 방법이 문제되지 않는다.

69년생 기다리는 소식이 있다면 먼저 달려가서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57년생 작은 일에 연연하지 말고 보다 대범한 모습으로 임하는 것이 옳다.

45년생 함께 하는 일에 성의를 보이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도 많은 하루.

94년생 많은 사람들과 많은 것을 공유하지만 진정한 내 것은 하나도 없다.

82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 관리하고 보이지 않는 것은 방치하니 큰 문제다.

70년생 대단한 성과를 기대하지만 아직은 알차게 영글지 않아서 불안하다.

58년생 안심하기에 이르다는 생각을 가지면 심적으로 강한 압박을 느낀다.

46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가서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운세.

돼지

95년생 무언가를 얻기 위한 사전작업이 커다란 힘을 업고 속도를 내는 날.

83년생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지만 그 중에서 옥석을 가려야하는 날이다.

71년생 지우고 싶은 것이 있지만 시간의 흐름이 병행하지 않으면 힘든 일.

59년생 묵은 것이 좋다는 말이 있으나 그것을 행하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47년생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말을 몸으로 체험하니 기쁨이 아주 큰 하루.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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