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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누나 프로젝트, 책 읽어주는 콘서트 마련

오는 26일 오후 3시, 수익금 특수학교 건립 위해 기부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07-14 08:56:59
꿈과쉼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봉사자, 문지애 아나운서.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꿈과쉼 도서관에서 책을 읽어주는 봉사자, 문지애 아나운서. ⓒ에이블뉴스
책누나프로젝트’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서교동 aA Design Museum 지하에서 시각장애유아특수학교 건립 기금 마련을 위한 북콘서트를 연다.

2013년 시작된 ‘책누나프로젝트’는 책을 읽어주는 문화를 퍼트리기 위해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 뿐 아니라 저소득층, 새터민, 맹학교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청년들의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2년간 함께 책을 읽어 온 아이들과 함께 2017년 한빛재단의 시각장애유아특수학교 건립을 돕기 위한 책누나의 북콘서트 ‘두번째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넥슨의 사회공헌 브랜드 ‘넥슨 핸즈’의 후원과 ‘책누나프로젝트’, ‘국악그룹 동화’의 공동 제작으로 마련됐다.

오후 3시. 시민들의 기부로 마련된 도서바자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 선물이벤트와 오후 4시부터는 남몰래 책누나 활동을 해 온 문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국악그룹 동화, 배우 차영남, 전수연, 개그우먼 유한결 등이 함께 우리 설화를 낭독하고, 현대무용 듀오 JJbro(제이제이브로)와 뮤지컬배우 박란주가 특별무대를 꾸민다.

특히 애니메이션 제작자 김영준 감독의 재능기부로 어른을 위한 동화도 선보인다.

어른을 위한 동화는 2년동안 책누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시각장애아동 및 도서관 아동들이 음악가 ‘로렌스윤’의 연주에 맞춰 직접 관객들 앞에서 책을 낭독해보는 자리로 큰 의미를 지닌다.

책누나프로젝트 장수혜(28) 대표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책 읽어주는 문화가 널리 펼쳐지길 바한다”면서 “이 프로젝트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길 바라며 한빛재단의 유아특수학교 건립 후원확대에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 ‘책 읽어주는 누나(www.facebook.com/chaeknuna)’에서 확인가능하며 입장료는 자유지불제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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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기자 (jiye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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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북콘서트 책누나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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