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오는 30일부터 2015년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도예문화체험 프로그램 ‘꿈을 담는 도자기 교실’ 참가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도자기 및 벽화 제작 등의 내용으로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벗재단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마포구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전화(02-718-4331) 또는 이메일(mpcil@hanmail.net)로 신청 방법을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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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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