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장애체험관(관장 이상희)은 오는 26일까지 인권(人權)과 인문학 ‘공부가 인권이다’에 참여할 장애성인 1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한국작가회의 고영직 문인복지위원장, 교육자치시민회의 김동엽 공동대표 2명 강사로 참여해 인문학과 민주시민교육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시설과 인권’, ‘공부가 인권이다’ 등의 내용으로 7월 3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양천구장애체험관 교육실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02-2061-5323) 나 이메일(ydac2011@naver.com)로 문의 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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