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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한 사람이 아파할 때 모두가 아프다(고린도전서 12:14~12:26)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8052018-04-14 오전 8:09:00

오늘의 양식



한 사람이 아파할 때 모두가 아프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26)



한 직장 동료가 극심한 통증으로 병가를 내겠다고 연락이 왔을 때 사무실의 모든 사람들이 걱정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오고 하루를 집에서 쉰 뒤, 그는 직장에 다시 돌아와 그 통증의 원인이었던 신장결석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의사에게 그 돌을 기념물로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나는 그 돌을 보면서 내가 오래 전에 제거했던 담석이 떠올라 덩달아 몸이 움찔했습니다. 그 통증은 실로 엄청났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것이 몸 전체를 그토록 괴롭힌다는 사실이 흥미롭지 않습니까? 어떤 면에서 그것은 바울 사도가 고린도전서 12장 26절에서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라고 한 말에서 암시하는 바와 같습니다.

바울은 12장 전체를 통해 온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을 묘사하기 위해 몸을 비유로 사용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께서는 몸을 골고루 짜 맞추셔서”(24절, 새번역)라고 말했을 때 그는 모든 그리스도인으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 전체를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각기 다른 은사와 역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아프다면 모두가 아픈 것입니다. 동료 그리스도인이 박해를 받고 슬픔을 당하고 시련을 겪으면 마치 우리가 그 고통을 겪는 것처럼 아픕니다.

내 동료는 그 통증 덕분에 몸에 필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서 누군가 아파하면 우리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불러일으켜 이를 행동으로 옮기게 합니다.

우리는 기도하거나 격려하는 말을 하기도 하고, 그것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는 어떤 것이라도 합니다. 그것이 바로 몸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인 것입니다.



주님, 박해를 받거나 고통 중에 있는 이들에게 평안을 주시옵소서. 주님의 가족은 제 가족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다 같이 함께 합니다.

CBS 헬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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