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봄 그리고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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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지 사회개혁 교회쇄신, 내 인생의 목적
카테고리 : 듣봄 그리고 느끼기 | 조회수 : 3742020-03-10 오전 9:33:00
오늘 국민의당 4·15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마련하려고 하루 종일 세무서 구청 병무청 경찰서 등 영등포 일대 관공서를 다녔다. 서류를 떼려고 차례를 기다리면서 정치인 안철수와 함께 했던 지난 8년간의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나는 왜 안철수 정치에 함께 하는가. 안철수 정치와 내 전공이자 내 삶의 목적인 장애인복지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오래 전부터 내 트위터 프로필에는 내 인생의 목적으로 [인간복지 사회개혁 교회쇄신]이 올려져 있는데, 내게는 그 세가지가 삼발이처럼 하나로 묶여진다. 바로 <통합>이다. 인간복지도 사회개혁도 교회쇄신도 갈라지고 찢긴 우리 사회를 어느 누구도 소외됨 없이 하나되는 공동체로 인간답게 만들고픈 내 마음의 깊은 뜻 안에 하나로 만나는 것이다.

바로 이 <통합>에서 안철수 정치는 내 인생과 한 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 그 안철수 정치에는 정치인
안철수의 인생관과 가치 그 <통합> 정신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기에 겹겹히 하나로 만나는 것이다. 내가 정치하는 목적이 그러함은 말할나위도 없다.
 
이제 나는 4년 전 '국민의당'으로 총선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도전한 그 심정으로, 다시 새로운 '국민의당'과 함께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도전하고자 한다. <통합>의 그 가치는 아직도 유효하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포기할 수 없는 가치다. 그 가치를 안철수의 정치와 장애인복지로 보다 실효성 있게 실현시키기 위해 다시 마음의 각오를 다잡는 것이다.

물론 아직은 많은 과정이 남아 있고 숱한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 오로지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겸손되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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