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먼 길
카테고리 : ╁오늘의양식 | 조회수 : 792020-11-12 오후 3:42:00

먼 길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출애굽기 13:17]

 

자신의 동료들이 하나 둘 승진하자, 벤자민은 약간 부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아직 매니저가 안 된거야? 너는 그럴 자격이 있는데.

 

” 친구들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벤은 자신의 경력을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만약 이것이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그냥 내 일을 열심히 할 거야.”


몇 년이 지난 후 벤은 마침내 승진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때까지 축적된 경험으로 자신 있게 일을 해나갈 수 있었고, 부하 직원들의 존경도 얻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그의 몇몇 동료들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승진이 되었기에, 여전히 감독 책임 업무에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벤은 하나님이 자신의 역할을 더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를 “멀리 돌아가게” 하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실 때(출애굽기 13:17-18), 가나안으로 가는 “지름길”이 위험으로 가득했기에 더 먼 길을 택하셨습니다. 성경 주석가들은 그들이 더 긴 여정을 감으로써 나중에 이어지는 전투를 위해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자신들을 강화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가장 짧은 길이 항상 가장 좋은 것은 아닙니다. 때로 우리의 경력이든 노력이든, 하나님은 우리 인생에서 더 먼 길을 가게 하셔서 우리가 앞으로의 삶의 여정에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하십니다.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때, 우리를 인도하시고 안내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더 먼 길”을 가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강하게 하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도록 어떻게 자신을 일깨울 수 있을까요?

 

사랑의 하나님, 일이 빨리 진행되지 않아 보일 때 제가 어떻게 느끼는지 하나님은 잘 아십니다. 인내하게 하셔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주권적인 계획과 목적을 신뢰할 수 있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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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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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내용 
♣(강해)예수님과 마지막 때 (히 1:1-3)
♣(편지)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