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나팔 (계 8:1-13)
카테고리 : ╁'성경강해 | 조회수 : 1302019-12-12 오전 5:57:00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창세전 언약 (에베소서 1장 3-10)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정낙원 목사

'일곱 나팔 (계 8:1-13)


 사도 요한이 지금까지 천상과 지상의 모습을 교차하여서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은 서론에 불과합니다.

이제부터 재앙의 시작입니다.

 

지금까지를 요약하면 이러합니다.

 

1장은 요한계시록의 성격을 말해주고,

2장 3장에서는 이 땅에 일어날 교회들을 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보여 주셨고,

4장과 5장에서는 구원 받은 성도들이 천상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6장에서는 어린 양이 아버지로부터 책을 받아서 이 세상을 앞으로 어떻게 다스리는지를 보여 주셨고,

7장에서는 이 세상에 큰 환란을 일으키기 전에 자기 백성들을 보호하고 인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8장에 왔습니다.

봉인 된 것의 마지막 것인 일곱째 인을 뗍니다.

그러자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합니다.

 

마치 큰 전쟁을 앞두고 긴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실제로 본 게임은 지금부터 시작이 되어요.

8장부터 나팔이 불려지면서 환란이 전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세요.

6장의 일곱 인 재앙은 책의 목차(目次)와 같아요.

요한계시록을 보면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 세 가지 재앙이 있지요.

이것은 모두가 하나에요.

 

서론 본론 결론과 같아요.

일곱 인은 서론과 같과, 일곱 나팔은 본론과 같고, 일곱 대접은 결론과 같아요.

그래서 일곱째 인을 떼면 일곱 나팔이 나오고 일곱째 나팔이 불려지면 일곱 대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일곱 인은 앞으로 이 세상은 이러 이러한 재앙으로 전개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는 책의 목차(目次)와 같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우리가 책을 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그 책의 전체 내용을 함축하고 있는 목차이잖아요.

목차 1페이지에다가 그 책의 내용을 다 담아 놓았잖아요.

목차를 보면 아~! 이 책의 내용이 이렇게 전개가 되는구나를 알게 됩니다.

 

일곱 인이 그와 같아요.

서론이에요.

그래서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재앙들이 다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6장에서 인을 떼는 것은 앞으로 전개될 것을 미리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재앙은 일곱 나팔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일곱 인을 떼자 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일곱 나팔이 등장하는 것입니다.

나팔이 하나씩 울려 퍼질 때마다 일곱 인에서 말했던 재앙들이 이 세상에서 구체적으로 실제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할게요.

운동 경기를 하기 전에 앞으로 이 경기는 이렇게 전개가 될 것이라고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곤 이제 곧 시작할 것이라고 하면서 잠시 시간을 줍니다.

이 때가 반시 고요한 때 입니다.

시간이 되자 이제 시작합니다! 라고 하면서 호루라기를 부는 겁니다.

 

오늘 본문의 구조를 잘 보세요.

일곱째 인을 뗍니다.

그러자 하늘이 반시 동안 고요합니다.

 

어디가 고요하다고 합니까?

하늘이지요.

왜? 하늘이 고요합니까?

이는 하늘에서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계신 것입니다.

 

“고요하다”는 말을 헬라어로 “시게에” 라고 하는데,

이것은 말씀을 조용히 경청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은 신약성경에서 두 번 사용했어요.

 

사도행전 21장을 보면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유대교 율법주의자들로부터 성전에 이방인을 데리고 갔다는 모함을 받고 매를 맞고 붙잡히게 됩니다.

군중들이 바울을 죽이라고 아우성을 칩니다.

이 때 바울이 손짓을 하면서 군중들에게 “종용히” 하라고 합니다.

 

바울과 군중들의 상황을 그림으로 그려보세요.

바울이 층계에 섭니다.

그리고 군중들을 향하여 내 말을 좀 들어 보라고 하면서 종용히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다메섹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이야기를 하고 이방인에게 복음 전하게 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합니다.

여기서 “종용히” 하라는 말이

오늘 본문에서 “고요하더니” 와 같은 단어인 “시게에” 예요.

 

이 모습은 앞서 7장에서도 본 모습입니다.

7장에서 144.000명을 인치기 전에 세상에 불어 닥칠 환란을 잠시 멈추게 한 것과 같습니다.

 

계 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이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천사들에게 각자 사명을 줍니다.

그리고는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하나님 백성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기다라라고 합니다.

인을 다 치고 나면 그 때 나가서 일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구약의 출애굽 때 보여준 그림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재앙들은 구약의 배경들을 깔고 있는 것입니다.

 

출애굽 때를 보세요.

내일이면 하나님이 애굽에 장자들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그러기 전에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기 백성들 집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게 합니다.

어린 양의 피를 문에 바르는 것이 바로 인치는 것입니다.

이 때가 반시 고요한 때와 같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제 일곱 인의 내용들을 이 세상에 집행을 해야 합니다.

이제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그러기 전에 반시 고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성도들의 기도를 듣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기도하지요.

어떤 기도입니까?

이는 기도의 응답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기도가 올려지자 하나님이 단 위에 불을 담아서 땅에 쏟아버리지요.

그러자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일어납니다.

 

성도들이 무슨 기도를 한 걸까요?

이 세상을 심판해 달라는 기도이겠지요.

왜? 세상을 심판해 달라고 합니까?

이는 이 세상이 예수그리스도를 죽였기 때문입니다.

 

앞서 6장에서 다섯째 인을 떼니까 하늘에 있는 영혼들이 하나님에게 이 세상을 빨리 심판해 달라고 간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 우리의 원수들을 갚지 않느냐고 하나님에게 탄원하는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이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게 반시 고요한 때에요.

 

"반시 고요한 때"란? 하나님께서 성도들로부터 기도를 받는 겁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이 세상을 왜? 심판하여야 하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이야기를 다 듣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를 다 듣고 난 후 알았다고 하시면서 내 이 놈들을 혼내 주지,

그러고는 심판의 나팔을 불게 하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심판이 왜?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서 이루어지는가요?

이는 성도를 통해서 세상의 악이 고발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성도를 죽임으로서 심판을 당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6장을 봅시다.

 

계 6:9-11=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 있어 10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 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11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저희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받아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다섯째 인을 떼니까 앞서 가신 믿음에 선진들이 하나님에게 탄원하는 장면이 나타납니다.

믿음에 선진들이 뭐라고 합니까?

자기들의 원수들을 갚아 달라고 하지요.

 

이들이 이 땅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았나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죽임을 당했지요.

즉 예수 믿다가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죽음이란? 육체적인 죽음도 말하지만 예수를 믿다가 핍박을 받는 것도 동일한 의미해요.

죽음이란? 핍박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핍박의 끝이 죽음이에요.

그러니 예수 믿다가 핍박을 받으면 아 우리는 죽는구나!

그렇게 생각하세요.

 

땅에 거하는 자들이 왜? 예수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입니까?

이들이 자기들을 자꾸만 틀렸다고 고발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을 보면 두 증인들이 어디에 가서 복음을 전합니까?

성전이지요.

 

성전에서 누구에게 복음을 전합니까?

땅에 거하는 자들이에요.

땅에 거한다는 말은 육을 좇아간다는 말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누구랑 싸웠습니까?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왜? 싸웁니까?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왜?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숭배합니까?

거짓 선지자들이 미혹을 해서 그래요.

그러니까 참 선지자들이 백성들에게 너희들 왜? 자꾸만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에게 절하느냐 라고 하자

백성들이 저기 저 목사님(거짓 선지자)이 바알에게 절하면 복 받는다고 하던데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참 선지자와 누구와의 전쟁이 되는 겁니까?

거짓 선지자들과 전쟁이 되겠지요.

거짓 선지자들을 따르는 무리들과 싸우게 되겠지요.

이를 적그리스도 세력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이 땅에 거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럼 6장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인하여 죽임 당한 자들은 누구로부터 죽임을 당한 자들입니까?

거짓선지자들로부터 죽임 당한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두 증인들이 왜?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죽임을 당합니까?

이는 두 증인들이 그들을 틀렸다고 고발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예수님에게 그대로 나타났어요.

 

예수님이 누구에게 죽임을 당했습니까?

거짓 종들로부터 죽임을 당했지요.

율법주의자들로부터 죽임을 당했지요.

 

율법주의자들이 누구인가요?

인간의 가치를 챙기는 자들이잖아요.

인간에게 의미를 두는 자들이에요.

 

이는 곧 육을 좇는 것을 말해요.

이걸 다른 말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식으로 말하면 육에 속한 자들이에요.

 

그러니까 6장의 천국에서 하나님께 원수를 갚아 달라고 신원하는 자들은 지금 식으로 말하면 복음 전하다가 이단으로 낙인찍혀 죽임 당한 성도들이에요.

교단으로부터 출교를 당한 것이 곧 죽임 당한 것과 같아요.

지금 우리가 바로 그들이에요.

 

잘 보세요.

일찍 죽임을 당한 우리 선배들이 하나님 뭣하십니까?

빨리 우리 원수 좀 갚아 주지 않고,

그러니까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는가요?

 

응, 조금만 기다려!

저 아래 너희 동무들도 너희들처럼 죽임당하고 나면 심판해 줄게!

그러는 것입니다.

 

왜? 땅에 거하는 자들이 복음 전하는 자들을 싫어하고 죽입니까?

이 시대 죽음이란 이단이라고 정죄당하는 거에요.

왜? 복음 전하면 이단이라고 합니까?

이는 복음 전하는 자들 때문에 자기들의 정체가 고발당하기 때문입니다.

자기들이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니까 죽이는 거에요.

 

이 시대 왜? “우리의 구원은 이미 창세전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라는 창세전 언약을 전하면 이단이라고 합니까?

왜?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습니다” 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합니까?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열심과 상관없이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라고 하면 감사해야지

왜? 신경질을 냅니까?

 

이는 인간이 설 자리를 빼앗기 때문입니다.

거짓 목사들은 성도들의 행함도 의롭다고 가르쳐요.

예수 믿어 구원을 받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의로워지라고 해요.

들으면 그럴듯하지만 이것은 뱀의 두 혀처럼 두 가지 사상을 가진 이단이에요.

갈라디안식 신앙이에요.

 

사도 바울은 이것을 다른 영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이라고 했어요.

이러한 것을 전하는 자는 다른 영에 사로잡힌 자들이기 때문에 자기를 비롯해서 하늘로서 온 천사라도 저주를 받으라고 했어요.

 

갈라디안식 신앙이 왜? 나쁜가 하면 예수의 피에 인간의 공로를 섞기 때문입니다.

이건 포도주에 물을 섞는 것과 같아요.

포도주에 물이 섞이면 썩어요.

 

예수의 의에 인간의 의를 섞으면 안 되어요.

섞이는 것을 타락이라고 합니다.

혼합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런 비빔밥 신앙을 거짓 목사들이 가르칩니다.

이 시대 성화주의자들이 인간의 행함도 의로운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이걸 주장하는 신학을 알미니안 주의라고 합니다.

다른 말로 성화주의라고 해요.

 

뱀은 혀가 둘입니다.

이는 표상학적으로 마귀는 두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도 믿고 율법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갈라디안식 신앙입니다.

 

항상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로 해석을 해요.

인간의 상식으로 접근한단 말입니다.

인간의 상식으로 성경을 보면 우리가 말씀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 해석하게 되어요.

 

봐라!

다 하라! 하지 말라! 는 소리 아니냐!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지 그러는 겁니다.

상식으로 들으면 다 맞아요.

 

그런데 이들은 인간의 상식이 하나님 앞에 죄라는 것을 몰라요.

죄인의 상식은 하나님 앞에 죄에요.

근데 마귀는 상식으로 하나님 말씀을 이해한단 말입니다.

 

마태복음 4장을 보세요.

마귀가 예수님에게 찾아 와서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라고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시험을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 말씀으로 자기를 들어내라고 인용을 해요.

인간의 상식으로 접근한단 말입니다.

 

하나님 아들이 잘 살아야지,

하나님 아들이 못 살면 하나님 망신시키는 거잖아,

그러니 내게 절해!

그럼 내가 잘 살게 해 줄게,

그러는 겁니다.

이건 기복주의에요.

 

이걸 이 시대 성화주의자들에게 적용을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준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준 것이지,

구경하라고 준 것이 아니잖아,

그러니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거야!

그래서 이들은 예수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신앙의 본질로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뱀의 혀처럼 두 가지 말로 미혹하는 것입니다.

예수도 믿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의로워지라고 한단 말입니다.

이게 뱀의 말이에요.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뱀이 강같이 물을 토하여서 여자가 낳은 후손들을 홍수로 떠내려가게 한다고 하지요.

 

지금 이 시대가 바로 뱀이 강같이 물을 토하여 홍수를 이룬 시대입니다.

강단에서 하늘에 말과 땅에 말이 합해서 진리처럼 전해지고 있습니다.

신본(神本)과 인본(人本)이 혼합이 되어서 음행의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본과 인본이 혼합이 된 자들을 땅에 거하는 자들이라고 합니다.

땅에 거한다는 말은 그들의 소속이 땅이란 말입니다.

뱀에게 속한 자들이란 뜻입니다.

 

이 시대 교회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어요.

뱀 사상이 강단을 지배하고 있어요.

뱀의 말이 강단에서 흘러내리고 있어요.

 

이러한 때 참 종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언제까지 이 짓을 두고 보아야 합니까?

왜? 거짓 종들이 창궐하도록 두고 보십니까?

빨리 저 뱀 새끼들을 쓸어버려 달라고 기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도가 너무도 귀한 것이므로 금향로에 담아서 하나님 앞으로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성령이 성도들 안에서 기도하게 하세요.

거짓을 멸해달라고 기도한단 말입니다.

 

신앙의 싸움은 “하나님의 의” 싸움이에요.

하나님의 의란?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에요.

성경은 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인정하는 것이 무엇이냐?

성경은 그게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믿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에덴동산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난 후 자기들이 수치를 가리려고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만들어 입었어요.

아담과 하와는 수치를 무화과나무로 가리면 가려진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몰래 숨어서 치마 만들어 입은 겁니다.

 

하나님이 아담아 부릅니다.

그러자 아담과 하와가 치마를 입고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 모습을 보신 하나님이 묻습니다.

 

너희들 왜? 치마 해 입었는데?

발가벗은 것이 수치스러워서요.

누가 발가벗은 것을 수치스럽다고 하던데?!

너희들 아침까지만 해도 내 앞에서 발가벗고 있었잖아?!

그 땐 수치스럽게 여기지 않았잖아?!

 

예!

근데 왜? 지금은 발가벗은 것이 수치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누가 발가벗은 것을 수치스럽다고 하던데?

그 놈이 누구냐?

너희들 내가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먹었느냐?

예!

 

그거 내가 먹지 말라고 했잖아!

먹으면 죽는다고 했잖아!

예!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먹었는데?

여기 하나님이 나에게 데려다 준 이 여자가 나에게 먹으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하나님이 여자에게 묻습니다.

야! 여자 너!

너 왜? 따 먹었는데!

저기 있는 저 뱀이 먹어도 된다고 하길래 먹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뱀에게 종신토록 흙을 먹으라고 저주해 버립니다.

이는 흙에 붙어서 흙에 기운으로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리곤 뱀과 아담이 살아갈 그 땅을 저주해 버립니다.

하나님이 뱀에게 내린 저주는 땅에 코 박고 살게 한 것이에요.

 

하나님은 아담에 치마를 벗겨 냅니다.

그리곤 흠 없는 짐승을 잡아서 그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서 치마를 해 줍니다.

그리곤 절대로 이 치마를 벗지 말라고 합니다.

짐승이 죽어서 아담의 옷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신앙이 뭐냐?

하나님이 입혀 준 가죽 옷을 벗지 않는 것입니다.

가죽 옷만이 하나님 앞에 옳음이 됩니다.

의가 됩니다.

죄인이 하나님 앞에 옳다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오직 하나 하나님이 입혀주신 가죽 옷을 입고 사는 것입니다.

 

이 가죽 옷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면서 옷을 벗어 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시고 가죽 옷을 우리에게 입혀주신 것입니다.

 

가죽 옷이란? 예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만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만입니다.

예수그리스도 도가 아닙니다.

“만”이라는 글자와 “도”라는 글자를 기억하세요.

 

“만”은 오직 하나이고,

“도”는 여럿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 앞에 의는 하나입니다.

여럿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하에 구원 얻을 이름을 예수라는 이름 이외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없습니다.

 

이는 곧 다른 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만 의롭게 된다는 것은 예수 외에 의가 없다는 뜻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이걸 율법 외에 다른 의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옳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 인간의 의는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이게 예수그리스도 “만”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안식 신앙은 예수도 믿고 율법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 성화주의자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신앙이라고 가르치잖아요.

아니에요.

신앙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이외의 것을 신앙으로 내어 놓으면 안 되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하고 예수 믿는 것은 달라요.

흔히들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냐? 라고 항의합니다.

맞아요.

하나님 백성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지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대로 산 것을 신앙으로 내어놓지 말란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신자로서 당연한 도리에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해요.

이것은 신자의 본무에요.

 

아주 쉽게 예수를 믿는 것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하고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할게요.

천국은 어떻게 갑니까?

예수 믿음으로 가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가는 곳이 아니지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천국 가고자 하다가 망한 자들이 초림 때 유대교 율법주의자들이에요.

예수님 앞에 어려서부터 율법을 지킨 청년이 나와서 묻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습니까?

이 말 속에 율법주의자들이 신앙관이 그대로 녹아져 있습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면 영생을 받느냐 라는 방법론으로 율법 지킴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은 너희가 오해하였다고 합니다.

영생은 인간이 어떤 방법론으로 얻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 되는 방법은 인간 쪽에서는 없어요.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이 낳아 주어야지만 해요.

 

그런데 어려서부터 율법을 지킨 청년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있습니까? 라고 방법론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전형적인 육에 속한 자들의 질문입니다.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이나

우리가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나 동일해요.

구원은 우리 쪽에서 따내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고 해서 구원이 주어지지 않아요.

 

구원은 오로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얻어요.

믿음을 또 오해하지 마세요.

내가 예수를 믿어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가 믿어지게 해 주어서 얻는 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믿음은 내 행위가 되어요.

성경이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해 준다는 말은 우리 더러 예수 믿어서 구원을 받으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 말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는데 인간의 방법으로 하시지 않고 예수를 믿게 해서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걸 육에 속한 자들은 어떻게 이해하는가 하면 예수 믿으세요.

그럼 구원을 받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에요.

이게 이 시대 한국교회 전도법이에요.

 

아니에요.

성경은 이러한 전도법을 말한 적이 없어요.

성경이 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까

인간들이 그렇게 이해를 한 것뿐이에요.

 

다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는 것은 예수를 믿게 하는 식으로 하십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셔야지만 생겨요.

예수는 아무나 믿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오직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녹명이 된 자들만 믿어져요.

그래서 성경은 “영생 주시기로 작정이 된 자들은 다 예수를 믿더라”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가는 곳이 아니에요.

그러니 신앙의 본질을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으로 붙잡고 있으면 안 된단 말입니다.

극단적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안 살아도 구원 받아요.

역설적으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구원에서 짤려 나가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이 예수 믿음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행위로 주어진 것이 아니에요.

은혜로 주어졌어요.

예수 믿음으로 주어졌어요.

은혜니, 믿음이니, 구원이니 하는 것은 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지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따내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을 신앙으로 들고 나오면 안 되는 것입니다.

신자가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은 신자의 정체성과 가치성과 지향성의 문제이지 신앙의 본질은 아니에요.

신앙의 본질은 오직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는 것입니다.

이 외에 다른 말을 하는 것은 다 비성경적이에요.

 

그런데 이 시대 성화주의자들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의로워진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해요.

갈라디안 식으로 말한단 말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온전해지자

혹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서 의롭게 되자 라고 한단 말입니다.

 

아니에요.

죄인은 그 어떤 것으로도 온전(거룩)해 질 수가 없고,

죄인에게서 나오는 그 어떤 것도 의로울 수가 없어요.

온전(거룩)하신 예수 안에서만 온전(거룩)하다 여김을 받고,

의로운 예수 안에서 의롭다 여기심을 받아요.

 

우리는 예수 안에서 거룩하다 의롭다 여기심을 받는 것이지,

우리가 거룩하고 우리가 의로운 것이 아니에요.

이걸 착각하지 마세요.

우리를 거룩케 하고 의롭게 하는 것은 예수님이지 우리가 아니에요.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오직 예수 안에 거하는 것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을 믿음으로 산다고 합니다.

 

이 미묘한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미묘한 것 같지만 천국과 지옥처럼 달라요.

이해가 되나요?

꼭 이해 하셔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뱀의 말에 미혹당해요.

 

저도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라고 해요.

그러나 그것은 성도로서 마땅히 행할 도리이기 때문에 살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걸 신앙으로 내어 놓지 말라고 해요.

하나님 앞에 자기 행위를 들고 오지 말라고 해요.

그건 신앙의 유익은 될 수는 있어도 신앙의 본질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막살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저의 글을 오해하는 분들은 제가 막살아도 된다고 하더라 라고 하면서 욕을 해요.

제가 언제 막살아도 된다고 하던가요.

 

전 도리어 그렇게 말하는 자들과 싸우고 있어요.

저는 예수 믿으면 막살아도 된다고 하는 자들은 이 시대 영지주의자들이라고 봐요.

자칭 복음 안다고 하면서 아무 것도 안 해도 된다고 하는 자들은 영지주의자들이에요.

 

실제로 이러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복음 안다고 하면서 교회도 안 다니고 설령 교회에 와도 봉사도 하지 않고 헌금도 하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해요.

주둥이로만 믿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시고 봉사도 하고 헌금도 하고 기도도 하고 충성도 하라고 권면을 합니다.

그럼 이들은 제가 행위를 가르친다고 해요.

 

참으로 대책이 없어요.

성화주의를 나무라면 무 율법주의자 라고 말하고,

복음을 알았으니 더 열심히 감사하여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면 행위주의자라고 말해요.

교회 안에는 항상 이 양극단이 공존해요.

 

저는 의도적으로 교회 생활에 게으름을 피우고 물질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는 사람들은 은혜 받은 사람으로 보지 않아요.

그가 아는 복음은 지식이고,

그의 신앙은 관념이에요.

받은 은혜가 없으니 교회 생활을 게을리 하고 봉사도 충성도 연보도 못하고 인색한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을 향하여 이 시대 신조어가 생겼는데 “책 신앙”이라고 해요.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림의 떡과 같다는 말입니다.

이런 걸 야고보서에서는 귀신의 믿음이라고 합니다.

죽은 믿음이에요.

 

제 말을 믿지 말고 성경을 보세요.

성경에 보면 믿음으로 살아간 사람들이 있어요.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고 교회가 세워졌어요.

그 때 성도들이 어떻게 했나를 보세요.

 

날마다 모여서 찬송하고 기도하고 교제하였어요.

자기 것을 내어 놓고 성도를 섬겼어요.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고 교제 하였어요.

 

누가 시켜서 했나요?

아니에요.

자발적으로 했어요.

은혜를 받고 보니 가만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였고,

모이니 반갑고 감사해서 서로 섬겼어요.

은혜를 받으니까 움켜잡았던 손이 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형제를 위해서 자기 것을 내어 놓게 되더라구요.

이게 구원 받은 성도의 참 모습입니다.

 

우린 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을 달아보고 고발당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게으름을 피운다고 한다면

우리의 신앙이 허상이고,

우리가 받았다고 하는 은혜도 관념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쓰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린 이러한 말씀 앞에서 상한 심령이 일어나야 하고 애통이 일어나야 해요.

회개 하여야 한단 말입니다.

화인 맞은 심령이 되어서는 안 된단 말이에요.

깨어나야 해요.

그릇된 길에서 돌이켜야 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복음으로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나팔을 불고 있어요.

나팔 소리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어요.

자기 백성들은 깨우고 악의 세력을 갈라내는 구원과 심판의 기능이 담겨져 있어요.

복음은 믿음에 합한 사람은 일으켜 세우고, 믿음에 합당치 않은 자들은 넘어지게 해요.

 

일곱 나팔 그러면 퍼뜩 떠오르는 것이 있지요.

구약 시대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일곱 제사장의 나팔소리로 무너뜨렸잖아요.

이 때 살아난 자가 있고 멸망 받은 자들이 있었어요.

 

라합과 그 가족들은 살아났고 여리고 사람들은 죽었어요.

라합의 가족들에게는 제사장들의 나팔 소리가 구원의 복음이었고,

여리고 사람들에게는 제사장들의 나팔 소리가 저주의 곡(哭) 소리로 들린 것입니다.

 

일곱 나팔 소리는 복음이에요.

어째서 그런가요?

예수님이 오신다는 소리이니까 복음이지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천사들의 나팔 소리로 강림한다고 하셨지요.

이를 이 시대적인 의미로 보면 주의 종들이 예수님의 재림 소식을 전하는 것입니다.

주의 종들이 주의 재림만 전하는가요?

아니에요.

이 세상이 망한다는 것도 전해요.

그러니 복음 속에는 구원의 소리와 멸망의 소리 두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일곱 나팔 소리로 구원 받는 자가 있는가 하면 저주 받는 자들도 있어요.

 

일곱 나팔 재앙은 모세가 애굽에 행하였던 재앙과 같아요.

애굽에 내려졌던 재앙들이 일곱 나팔 재앙 속에 다 들어가 있어요.

애굽에 내려졌던 재앙들은 모두가 실제였어요.

상징이 아니에요.

 

그런데 이것이 신약으로 오면 영적이 되어요.

 

이 부분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것은 모두가 상징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일어날 것들이에요.

실제로 일어날 것을 상징으로 말하고 있을 뿐이에요.

 

중요한 것은 요한계시록은 교회에 주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팔 재앙도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일차적으로는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영적인 사건으로 보아야 해요.

이걸 놓치지 마세요.

 

그럼 첫째 나팔부터 살펴봅시다.

 

7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첫째 나팔을 부니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집니다.

그리하여 땅 삼분의 일이 타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고 각종 푸른 풀도 타버립니다.

마치 산불이 나서 초목을 태우는 것과 같습니다.

 

이 모습은 모세가 애굽에 바로에게 행하였던 것과 같습니다.

 

출애굽기 9장을 봅시다.

 

출 9:13-26= “1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 15 내가 손을 펴서 온역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 네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자고하고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19 이제 보내어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자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25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꺽었으되 26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잘 보세요.

하나님께서 우박으로 무얼 하는지?

모세가 바로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을 내어 놓으라고 하지요.

그런데 바로가 안 내어 놓습니다.

 

바로가 누구인가요?

하나님의 백성들을 종으로 부린 자이지요.

쉬운 말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자기 배를 불리게 하였단 말입니다.

자기 농사를 짓게 하고, 자기 집에 하인으로 부리고 있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로의 밭에 우박을 내립니다.

우박으로 밭에 채소를 몽땅 소멸시켜 버린 것입니다.

바로의 밭에 채소를 누가 농사를 지었나요?

자기가 짓지 않았겠지요.

 

그럼 누가 바로의 밭에 채소 농사를 지었나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었어요.

바로는 하나님 백성들의 고혈(피와 땀의 수고)을 짜 먹은 놈이에요.

바로 밭의 채소는 곧 하나님 백성들의 수고와 땀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바로 밭의 채소를 우박으로 불태운 것은 바로가 더 이상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배를 불리지 못하게 하는 일을 단행 하셨다는 말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더 이상 바로의 먹잇감으로 두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바로 왕은 사단을 상징하면서도 교회 안에 거짓 종들을 상징하고 있어요.

거짓 종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종 부리듯이 하고 있어요.

이게 예수님의 초림 때에 율법주의자들이 백성들로 하여금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우고 종 부리듯이 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거짓 종들이 율법으로 성전을 장사꾼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어요.

매매하는 장소로 만들어 버렸어요.

종교 지도자들이 백성들에게 율법으로 옭아매서 제물을 갖다 바치도록 했어요.

그러니까 교인들로 하여금 자기 배를 불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거짓 종들이 교인들로 하여금 이익을 탐하는 것이 곧 바로의 밭에 채소와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율법주의 종교지도자들이 배를 불리는 성전을 뒤엎어버린 것입니다.

성전을 멸망시켜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권세 있는 새로운 말씀으로 율법주의를 깨트려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곧 바로의 밭에 내린 우박과 같은 것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에요.

 

나팔 소리가 뭐라고 했나요?

복음이라고 했지요.

예수님이 성전에서 복음을 외쳤어요.

그러자 성전이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이는 바리새인들이 밥그릇이 깨어져 버린 것과 같은 것입니다.

 

구약에는 바로의 채소밭에 우박을 내려 바로의 밥그릇을 깨트린 것은

예수님 초림 때는 율법주의로 자기 배를 불리는 종교 지도자들의 밥상인 성전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고 상을 뒤집어엎어 버린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해가 되나요.

 

이게 예수님 재림 때 또 다시 나타납니다.

교회가 또 다시 거짓 종들의 밥그릇이 되고 말았어요.

거짓 목사들이 각양의 방법으로 교인들의 호주머니를 털고 있어요.

 

이 시대 교회는 거짓 목사들의 채소밭이 되고 말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참 종들을 일으켜서 교회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어요.

그 복음이 나팔소리가 되어서 자기 백성들을 깨우는 것입니다.

복음을 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더 이상 거짓 목사들의 밥그릇 노릇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목을 태우고 푸른 풀을 태운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목을 태우고 푸른 풀을 태운다는 것은 타락된 교회에서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빼낸다는 말입니다.

 

거짓 종들 입장에서 보면 교인들이 빠져나가니까 죽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짓 종들 입장에서는 복음이 저주의 소리로 들려지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구원의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지요.

 

제가 지금 나팔을 부는 겁니다.

그럼 이 복음이 거짓 교회에는 우박 재앙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거짓 목사들에게는 재앙이고 그 속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구원의 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제 블로그의 말씀을 통해서 수많은 성도들이 거짓 목사로부터 벗어났어요.

수많은 분들이 간증을 해요.

이제 눈을 떠서 어떤 것이 타락된 교회인지 누가 가짜 목사인지를 알아보게 되었다고 해요.

이 분들은 거짓 목사들이 노리개 감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그럼 둘째 나팔을 봅시다.

 

8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까 불붙은 큰 산이 바다에 던져지니까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됩니다.

그러자 그 바다에서 살던 생명들이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이 삼분의 일이 깨어졌어요.

이것도 구약적 배경을 깔고 있어요.

 

예레미야 51장을 봅시다.

 

렘 51:1-1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멸망시키는 자의 마음을 일으켜 바벨론을 치고 또 나를 대적하는 자 중에 처하는 자를 치되 2 내가 타국인을 바벨론에 보내어 키질하여 그 땅을 비게 하리니 재앙의 날에 그를 에워 치리로다 3 활을 당기는 자를 향하여 갑주를 갖추고 선 자를 향하여 쏘는 자는 그 활을 당길 것이라 그 청년들을 아끼지 말며 그 군대를 진멸하라 4 무리가 갈대아인의 땅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질 것이요 그 거리에서 찔림을 당한 자가 엎드러지리라 하시도다 5 대저 이스라엘과 유다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거역하므로 죄과가 땅에 가득하나 그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에게 버림을 입지 아니하였나니 6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지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 7 바벨론은 여호와의 수중의 온 세계로 취케 하는 금잔이라 열방이 그 포도주를 마시고 인하여 미쳤도다 8 바벨론이 졸지에 넘어져 파멸되니 이로 인하여 울라 그 창상을 인하여 유향을 구하라 혹 나으리로다 9 우리가 바벨론을 치료하려 하여도 낫지 아니한즉 버리고 각기 고토로 돌아가자 그 화가 하늘에 미쳤고 궁창에 달하였음이로다 10 여호와께서 우리 의를 드러내셨으니 오라!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일을 선포하자! 11 화살을 갈며 방패를 굳게 잡으라! 여호와께서 메대 왕들의 마음을 격발하사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시나니 이는 여호와의 보수하시는 것 곧 그 성전의 보수하시는 것이라 12 바벨론 성벽을 향하여 기를 세우고 튼튼히 지키며 파숫군을 세우며 복병을 베풀어 방비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 거민에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경영하시고 행하심이로다 13 많은 물가에 거하여 재물이 많은 자여, 네 탐람의 한정, 네 결국이 이르렀도다 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로 맹세하시되 내가 진실로 사람을 황충같이 네게 가득히 하리니 그들이 너를 향하여 소리를 높이리라 하시도다”

 

20-26=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의 철퇴 곧 병기라 내가 너로 열방을 파하며 너로 국가들을 멸하며 21 내가 너로 말과 그 탄 자를 부수며, 너로 병거와 그 탄 자를 부수며, 22 너로 남자와 여자를 부수며, 너로 노년과 유년을 부수며, 너로 청년과 처녀를 부수며, 23 너로 목자와 그 양떼를 부수며, 너로 농부와 그 멍엣 소를 부수며, 너로 방백들과 두령들을 부수리로다 24 그들이 너희 목전에 시온에서 모든 악을 행한 대로 내가 바벨론과 갈대아 모든 거민에게 갚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2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온 세계를 멸한 멸망의 산아! 보라, 나는 네 대적이라 나의 손을 네 위에 펴서 너를 바위에서 굴리고 너로 불 탄 산이 되게 할 것이니 26 사람이 네게서 집 모퉁이 돌이나 기촛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영영히 황무지가 될 것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51장은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멸망시키겠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어요.

왜? 멸망시키는가 하면 바벨론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타락케 하였거든요.

 

바벨론을 일컬어 열방을 취하게 하는 금잔이라고 하지요.

온 열방이 바벨론의 포도주에 취하여 미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갈대아 사람을 일으켜서 바벨론을 멸망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을 일컬어 온 세계를 멸하게 한 멸망의 산이라고 합니다.

즉 바벨론이 자기의 포도주로 열방을 취하여 하여서 미치게 만들었어요.

그래서 멸망케 하는 큰 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바벨론을 심판하여서 불탄 산처럼 만들겠다고 합니다.

 

이걸 오늘 본문에서는 둘째 나팔이 불 때 나타났어요.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까 불 붙은 큰 산이 바다에 던져지지요.

그러자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됩니다.

그 피로 그 바다에서 살던 생명들이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이 삼분의 일이 깨어집니다.

 

이것도 이 시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해요.

교회가 바벨론의 포도주를 마시고 미쳤어요.

바벨론 포도주란? 음행의 포도주에요.

 

요한계시록 17장을 봅시다.

 

계 17:1-9=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7 천사가 가로되 왜 기이히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의 탄 바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큰 음녀가 나오지요.

이 큰 음녀가 뭘 하는가요?

손에 금잔을 가지고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지요.

 

그런데 그 이마에 이름이 써져 있습니다.

무엇이라 써져 있습니까?

큰 바벨론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어디에 앉아 있나요?

일곱 산에 앉아 있지요.

 

그럼 해석을 해 봅시다.

음녀는 타락한 교회를 말해요.

교회가 지금 무엇에 취하여 있는가 하면 바벨론 포도주에 취하여 있어요.

바벨론 포도주를 일컬어 음행의 포도주라고 합니다.

음행이란? 타락을 말하고 혼합을 말해요.

 

구약 이스라엘이 왜? 멸망을 받았습니까?

우상숭배를 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약 이스라엘과 왜? 싸웠습니까?

이 놈들이 틈만 나면 바알과 아세라를 섬겼기 때문입니다.

 

엘리야 시대를 보세요.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들과 결투를 할 때 백성들에게 뭐라고 했나요?

너희가 섬기는 바알이 참 하나님인지,

내가 섬기는 여호와가 참 하나님인지 내기 하자고 했지요.

 

엘리야의 말을 분석해 보세요.

지금 이스라엘이 바알을 하나님이라고 섬기고 있지요.

이걸 누가 가르쳤나요?

거짓 선지자들이 가르쳤어요.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이 어떻게 바알을 하나님이라고 섬길까요?

이는 바알이 땅에 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알을 섬기는 것은 등 따습고 배 부르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떡을 준단 말입니다.

돈을 준단 말이에요.

그러니 육적 신자들은 훅~ 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지금 교회에서 가르쳐지고 있어요.

거짓 목사들이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산다고 가르치고 있단 말입니다.

열심히 충성하면 복을 받는다고 가르친단 말이에요.

교인들은 예수가 등 따습고 배부르게 해 준다고 믿는 겁니다.

 

한마디로 세상에서 잘 살게 해 준다고 믿는 것입니다.

교인들이 거짓 가르침에 취하여 있어요.

이걸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큰 산과 같은 타락된 교회 안에서 자기 백성들을 복음으로 불러내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걸 생명 가진 피조물들이 죽고 배가 깨어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세속화된 교회에 복음에 나팔이 불려지게 하여서 그 속에 하나님께 속한 자들을 빼내신다는 말입니다.

교회 입장에서 보면 성도가 나가니까 죽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 18장을 봅시다.

 

계 18:2-13=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큰 성 바벨론이 귀신의 처소가 되었지요.

이 시대 교회가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어요.

뱀의 가르침이 난무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하늘에 말과 땅에 말이 섞여 있다는 말입니다.

신본주의와 인본주의가 혼합되었다는 말이에요.

 

이게 모두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결과에요.

이러한 곳에 하나님 말씀이 떨어지지요.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하잖아요.

그들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나오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복음에 나팔 소리가 타락한 교회에 불려지는 것은 자기 백성들은 불러내는 소리가 되고 그 속에 취하여 있는 자는 망하게 하는 소리인 것입니다.

쉬운 말로 성도들이 복음을 듣고 교회를 떠나니 헌금이 줄어드니까 목사들이 우는 겁니다.

이걸 땅의 상고들이 자기들의 물품이 사라졌다고 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물품에 뭐가 있는가 하면 사람들의 영혼이 있어요.

그러니까 목사들이 타락한 교회에서 사람의 영혼을 사고 파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섭지요.

 

맞아요.

진리를 모르면 다 넘어가요.

복음을 모르면 다 속아요.

 

그래서 제가 목사를 믿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육에 속한 목사들을 말해요.

땅에 말을 하는 목사들은 다 사람의 영혼을 팔고 사는 장사꾼들이고 사기꾼이에요.

이런 자를 삯꾼이라고 해요.

 

바울은 이런 자들을 일컬어 십자가의 원수라고 했어요.

예수 이용해서 밥벌이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에요.

저주 받은 자들이에요.

 

빌립보서 3장을 봅시다.

 

빌 3:18-19=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잘 보세요.

바울이 눈물 흘리면서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한다고 하지요.

저희의 신은 배라고 하지요.

땅에 일을 생각하는 자라고 하지요.

 

무슨 말인가요?

이 땅에서 복 받고 잘 살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훼손하는 원수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들을 이 땅에서 빼내려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마귀 새끼들이 땅에 붙잡아 둔단 말이에요.

그러니 십자가의 원수들이지요.

 

여러분 마귀가 세상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교회 안에 있어요.

돈 밝히는 목사들이 마귀에요.

 

제발 이 사실을 잊지 마세요.

먹고 살기 위하여 목사 하는 자들은 다 마귀에요.

제 이야기가 아니고 바울이 그러잖아요.

바울이 눈물 흘리면서 말하고 있잖아요.

제가 지금 바울의 심정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셋째 천사의 나팔 소리를 들어봅시다.

 

10-11=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쑥이라 물들의 삼분의 일이 쑥이 되매 그 물들이 쓰게 됨을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더라”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까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지지요.

어디로 떨어지는가 하면 강과 물 샘에 떨어졌어요.

그런데 그 별 이름이 쑥이에요.

그 별이 쑥 물을 먹이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입니다.

 

이 말씀도 구약적 배경이 있어요.

예레미야를 봅시다.

 

먼저 9장을 봅니다.

 

렘 9:13-1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그들이 내가 그들의 앞에 세운 나의 법을 버리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그대로 행치 아니하고 14 그 마음의 강퍅함을 따라 그 열조가 자기에게 가르친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고 16 그들과 그들의 조상이 알지 못하던 열국 중에 그들을 헤치고 진멸되기까지 그 뒤로 칼을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말했어요.

제발 내 말을 들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놈들이 그 말을 안 들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독한 쑥 물을 먹인다고 합니다.

이 쑥 물을 누가 먹이느냐 하면 거짓선지자들이 먹여요.

 

23장을 봅시다.

 

렘 23:9-16=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10 이 땅에 행음하는 자가 가득하도다 저주로 인하여 땅이 슬퍼하며 광야의 초장들이 마르나니 그들의 행위가 악하고 힘쓰는 것이 정직하지 못함이로다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12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3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 우매함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14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고 하지요.

이들이 어떻습니까?

포도주에 취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포도주란 계시록 17장의 음녀가 마시는 음행의 포도주에요.

이들이 어떻게 예언한다고 합니까?

바알을 의탁하여서 한다고 하지요.

이걸 쑥물을 먹인다고 해요.

 

바알은 어디 신이라고 했나요?

땅 신이에요.

땅에 신이 누군가 하면 뱀이에요.

마귀란 말입니다.

 

마귀가 예수님에게 와서 준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이 세상에서 영웅호걸 만들어 주고 부귀영화를 주겠다고 하잖아요.

자기에게 절만 하면 이러한 것을 다 주겠다고 하잖아요.

지금 이러한 말을 누가 하나요?

목사들이 하잖아요.

 

별은 하늘에 떠 있어야 해요.

그런데 떨어졌어요.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물 샘에 떨어졌어요.

 

이것은 잠시 동안은 하늘에 말을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유명해 졌어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어요.

횃불처럼 큰 별이 되었어요.

 

그런데 끝내 자기 본색을 드러낸 것입니다.

교회가 커지고 교인들이 모이니까

돈을 밝히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교인들로 하여금 기복주의를 좇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 믿으면 잘 살게 된다고 가르치는 거예요.

 

날 봐라!

내가 이렇게 교회 성장 시켰잖아!

그러니 내 말을 들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에 육적 신자들은 그 소리가 진리라도 되는 냥 따르는 것입니다.

그게 쑥 물인데 말이죠.

 

이해하고 들으세요.

이 시대 대형교회 목사들이 다 이런 자들이에요.

100% 라고 하면 어패가 있으니까

대 부분 그렇다고 말합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말로(末路)를 보세요.

그들이 남긴 것을 보세요.

수많은 돈에 자녀에게 세습까지 시키잖아요.

얼마나 좋은 직장이었으면 자식들에게 교회를 물려 주겠어요.

 

수천억씩 들여서 건물을 지어 놓고 그걸 성전이라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는 영혼을 사고 파는 장사를 하고 있어요.

이 사기꾼들이 말이에요.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교인들이 그걸 따르고 있어요.

교인들은 물량적인 것으로 판단을 해요.

큰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이고,

적은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유유상종으로 붙여서 쑥물을 먹이는 것입니다.

 

어쩜 이 시대 교회들이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셨을 때하고 똑 같은지 몰라요.

 

이제 넷째 천사의 나팔 소리를 들어봅시다.

 

12절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췸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까 해와 달과 별들이 침을 받아서 어두워집니다.

하늘에서 빛을 비추는 것들이 이상이 생긴 겁니다.

이건 하나님의 종들이 타락할 것을 말하고 있어요.

진리가 사라질 것을 말해요.

 

이것도 구약에 예언된 사건입니다.

이사야 13장을 봅시다.

 

사 13:6-12=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심판 하실 때가 되면 하늘에 이상이 생길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진리가 감추어질 것을 말합니다.

타락이 뭔가요?

 

창세기 1장 2절을 보세요.

빛이 어둠에 가두어져 있지요.

분명히 빛이에요.

그런데 빛을 발휘하지 못하고 어둠에 쌓여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일컬어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빛을 잃었나요?

어둠이 창궐하기 때문입니다.

빛을 잃었다는 말은 감추어졌다는 말입니다.

 

이게 예수님이 초림으로 오셨을 때의 모습이에요.

예수님의 오심을 흑암이 앉은 백성들에게 빛이 비추었다고 합니다.

이는 진리가 감추어졌다는 뜻입니다.

 

12절을 보세요.

사람이 정금보다 희소하다고 하지요.

이는 진리에 속한 자들이 찾아보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종말에도 그래요.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해요.

해와 달과 별들이란? 큰 의미에서는 주의 종들을 말해요.

그런데 이들이 빛을 잃었어요.

 

쉬운 말로 목사들이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소식을 전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타락이란? 땅에 떨어졌다는 뜻이에요.

그러니까 빛을 잃은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3장에서 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사자를 별이라고 하지요.

왜? 별이라고 합니까?

하늘에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해와 달과 별은 하늘에 떠 있어야 빛을 발해요.

그런데 다 빛을 잃었어요.

이는 땅에 떨어졌다는 말입니다.

 

초림 때도 그랬어요.

영적으로 깜깜했어요.

그럴 때 예수님이 오셨어요.

 

초림의 재림의 표상이에요.

영적으로 이 시대는 예수님의 초림 때와 똑 같아요.

교회가 강도의 소굴이 되었어요.

교회가 각종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귀신의 처소가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두 증인들을 교회로 보내서 심판을 단행케 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다 복음을 전하게 하여서 자기 백성들을 빼내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시대 전도는 교회 안에서 해야 해요.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잃은 양을 찾으라고 하였듯이 교회 안에 잃은 양들을 찾아야 해요.

종말에는 참 교회와 거짓 교회의 전쟁입니다.

그러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예수 믿으셔야 해요.

여러분들은 소경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내가 소경이면 소경인 인도자를 따르게 되어 있어요.

반대로 내가 눈을 뜬 자이면 소경을 따르지 않아요.

하늘에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다 소경이에요.

새 언약을 증거하지 않으면 다 소경이에요.

 

그러니 눈 부릅뜨고 살피세요.

귀 쫑긋 세우고 들으세요.

저 소리가 하늘에 소리인지 땅에 소리인지 분별하세요.

 

교회 안에 강도를 조심하세요.

뱀에 말을 하는 목사들을 경계하세요.

지금도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 나팔을 불고 계십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합니다.

그들의 죄에 참예치 말라고 합니다.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눈과,

하늘에 소리와 땅에 소리를 가려서 듣는 귀와,

하늘에 떠 있는 별과 땅에 떨어진 별을 분간 할 수 있는 영적 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가 다 되었습니다.

깨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 정도면 되었지 하는 신앙의 매너리즘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나 같이 믿음 좋은 사람이 어디 있어 라는 신앙의 영적 나르시즘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다 했으니 우린 할 것이 없어 라고 하면서 게으름을 피우는 영지주의 사고에서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십시오.

자고하지 말고,

자긍하지 말고,

자만하지 마세요.

 

신앙에 자신은 금물입니다.

늘 주의 긍휼을 바라고 사십시오.

신앙은 전쟁입니다.

 

누굴 비판하지도 마시고

누굴 정죄하지도 마십시오.

분별만 하십시오.

앉고 일어서는 것은 주님께 맡기고 내가 받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눈을 열어서 시대의 징조를 보게 하신 것에 감사하시고,

귀를 열어서 하늘에 소리와 땅에 소리를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하시고,

마음을 열어서 예수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서만 의로워진다는 것을 믿게 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 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나팔 소리를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에 말과 땅에 말을 분별할 수 있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시대의 징조를 보게 하시고 주님 오시는 그 날을 소망하며 사모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받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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