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기자단, 복지관 인턴 근무자 인터뷰 실시
카테고리 : 복지관소식 | 조회수 : 1372019-06-17 오후 4:30:00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이하 복지관)의 오뚜기 기자단이 복지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지호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을 했는데 아래는 그 질문을 바탕으로 Q&A를 작성한 것입니다.

 

오뚜기기자단(이하 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

김지호(이하 김) : 안녕하세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인턴 김지호입니다.

 

: 현재 복지관에서 하고 계신 일은?

: 현재 여러 팀을 순환하여 근무 중입니다. 지금은(5/27) 가족문화지원팀에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일을 어떻게 하게 되셨는지?

: 어렸을 때부터 다닌 기관이고 첫 사회생활인데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 언제부터 일 하게 되셨나요?

: 4월부터 근무하였습니다.

 

: 사회복지학과 졸업생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회복지를 공부하게 된 계기는?

: 사람들을 돕고 싶어 사회복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 학생 때와 사회생활을 하며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면?

: 학생 때는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학생 시절 학교 안에 장애인이 많이 없다 보니 저를 단지 장애인으로만 보는 시선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복지관에서 일하다 보니 그런 점이 없는 것 같습니다.

 

: 복지관 인턴 전에 다른 일을 해보신 적은 있는지? 있다면 어떤 일이었는지? 그 일과 현재 일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 다른 일은 해본 적이 없습니다.

 

: 출 퇴근 시 어떻게 오시나요?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있다면 불편한 점은 없나요?

: 출퇴근은 전동휠체어를 타고 장애인콜택시를 이용합니다.

 

: 복지관에서 이용고객으로 있을 때와 일을 하면서의 차이점은?

: 일을 하게 되면서 이용고객들과 많이 대화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모르던 이용고객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근무한 후 직원들이 많이 수고하고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사실 이용고객으로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은 일들이 있고 그 일들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복지관에서 근무하며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 근무 개월수가 적다보니 많은 에피소드가 없습니다.

 

: 복지관에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도움을 받은 사람이나 직원이 있다면?

: 업무보조로 근로지원인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사회복지사로서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 일을 더 잘하고 싶다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저에게 요구되는 일과 해야하는 일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기대만큼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이 곳에서 더 많이 배워 좋은 사회복지사가 되고싶습니다.

 

: 이용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검색해보고 본인이 노력을 한다면 장애인에게도 기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많은 분들과 더 친해지고 싶습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처음에는 긴장을 하였는데 기자단 동료들과 함께 있어 용기가 났던 것 같습니다. 저희와 김지호님 모두 점차 편안한 마음으로 인터뷰를 하였고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장애인을 위한 일자리가 생겨 장애인들도 사회참여의 기쁨을 맛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오뚜기 기자단도 더 많은 분들을 만나며 좋은 기사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오뚜기 기자단

(강정우, 김현준, 박현민, 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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