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부정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는데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3412020-10-01 오후 10:59:00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는데

 

강민호

 

나를 따르면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말씀은 마가보음835절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현대 말로 바꾸면 예수님계서는 자기 제자가 되고 싶으면 자기의 자아를 버리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고난을 받아드린 각고해야 한다는 말이 될 수 있다.

 

이유는자기의 자아를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할 수 있어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그런다보면 작은 시련해도 교회생활 간두게 되고 자신의 삶도 포기 하게 된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나는 한 때 교회생활을 그만 둘 번했다. 성경말씀에는 믿음 없이 우리교회 사람들이 좋아서 교회생활을 하는 것이 지옥에 가는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목사님과 상담까지 했지만 내가 교회생활 하는 것이 내게 허락되지 않은 생각이 자주 들었다. 불교, 유교, 회교에도 관심이 많고 목사님의 설교보다 윤홍식강사나 김용욱교수의 종교들을 철학적으로 풀이해주는 강의에 더 공감이 되는 것이, 나는 교회에 다니지 말아야 하는 증거로 생각했다.

 

그런데 그런 생각하는 중에 몇 년 전에 친한 누나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우리의 행동에 관한 모든 판단권과 심판권을 하나님에게만 있다. 우리는 거기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을 생각하면서 얼굴이 화끈거릴 수밖에 없었다. 무업하게도 하나님의 판단과 심판영역인 나의 교회생활을 내가 멋대로 판단하고 심판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무업하게도 나의 교회생활을 판단하고 심판했던 것은 내 자아가 가지고 있는 짧고 짧은 판단력 때문이다. 이 판단력이 내 교회생활을 제멋대로 판단해서 지옥 가는 짓을 한다고 심판한 것이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자아가 가지고 있는 판단력을 성경말씀도 제멋대로 해석하고 왜곡시킬 수 있게 한다. 전광훈씨가 신성한 성경말씀을 정치권력을 획득하기 위한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말로 사용하는 것도 자아가 자기고 있는 판단력 때문이다.

 

자아가 가지고 있는 판단력의 문제가 또 하나가 있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자신의 존재한다고 착각하게 한다. 심지여 자신이 믿고 따라야 할 신()도 자신의 욕심을 위한 도구로 생각하게 한다. 전광훈씨가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면 하나님도 죽이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자신의 제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이 자기부정 측 자아를 버려야 된다고 말씀 했던 것이다. 이것을 생각하면 전광훈씨는 목사님이라고 할 수 없다.

 

나는 최근에 몇 년 동안 유트브와 서적으로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와 유교에 대해서 공부했다. 그러면서 이발하지 않고 면도를 하지않은 것이 효도의 척도이란 사상이 부모가 걱정하지 않게 건강하고 몸 다치지 말게 하라는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란는 공자의 가르침을 제자가 확대핵석 해서 생겨난 관념이란 것과, 제사는 조상님들을 추모하면서 정을 나누던 가족모임이지 조상신이 음식을 흠양한다고 믿어서 올리는 의식이 아니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불교에서 핵심으로 가르치는 것들 중에  자아의 실체가 없는 아공(我空)을 깨달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종교적 잡종 같은 이야기 같지만 전광훈씨는 불교의 자아의 실체가 없다는 아공(我空)을 깨닫고 성경말씀을 읽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자기부정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질 수 있는 진정한 목사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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