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도 못 막는 오존, 6대 대응 수칙
카테고리 : 건강한삶 | 조회수 : 232020-09-21 오후 12:59:00
마스크로도 못 막는 오존,

6대 대응 수칙

 

 

 

 

 

최근 서울 도심지역과 동남권에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존은 한여름 맑은 날에도 유해하지만, 신경 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오존이 우리 몸에 이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ㄴ디ㅏ. 실제로 상층의 오존은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지표 근초의 오존은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인간과 생태계에 해로운 물질로 바뀝니다.

지표 근처의 오존은 대기 중에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햇빛을 받아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된 2차 오염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여름철 오후 2~4시에 최고농도를 보이는데요.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할 경우 만성 호흡 질환이나 폐렴, 생체 면역능력 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오존 농도가 0.01ppm 높아지면 영유아 천식 위험이 82% 증가 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아토피 피부염 증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나타났습니다. 

* 주의보 - 오존농도 0.12ppm 이상
* 경보 - 오존농도 0.3ppm 이상
* 중대 경보 - 오존농도 0.5ppm 이상




■ 오존 대응 6대 유칙
오존은 고체가 아닌 가스 형태로 존재해 마스크를 착용해도 인체 유입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존 대응 6대 수칙으로 우리 몸을 오존으로부터 보호해 봅시다.



1. 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 수시로 확인하기
( 에어코리아 "www.airkorea.or.kr", 모바일 앱 "우리동네 대기질" ) 




2.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 자제하기 특히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3.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실외수업 자제 또는 제한하기



4. 승용차 사용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5. 스프레이, 드라이클리닝, 페인트칠, 신나 사용 줄이기



6.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에 주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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