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할수록 첨단제품이 필요하다.
카테고리 : 재활공학 수다방 | 조회수 : 9762020-07-30 오전 9:45:00

 

각종 IT 첨단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사용 접근성 보장 방안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한다.

 

쉬운 예로 요즘 눈길을 끌고 있는 로봇 기술 기반의 보행보조장치와 같이 그 불편함이 클수록 보다 첨단의 기술이 필요하듯이 현대의 최첨단 기술기반사회에서 우리 장애인들은 첨단기기의 사용 접근성미비로 단순히 해당 기기에 대한 사용 그리고 그 활용에서 파생되는 정보획득, ‘데이터 마이닝등의 가공과정을 거친 부의 창출 등에서 뒤처지는 일이 다반사이다. 

이러한 접근성 미비는 단순히 거기에 그치지 않고, 교육 기회의 획득, 교육과정 이후의 취업 등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러한 영향은 대표적으로 장애인, 노령층 등의 취약계층의 경제적 문제까지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소외계층의 경제적 문제 즉, 빈곤은 서두에 언급한 첨단기기의 원활한 이용을 위한 관련 제품의 구입 및 이용 관련 교육의 수강 여부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른바 부정적인 순환의 형태를 반복하여 장애인 및 노령층의 상대적 소외계층의 위치를 더욱 확실케 하는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접근성 미비로 인한 문제 요사이 이슈화되고 있는 상대적 박탈감의 형태로 표출되어 소외계층에 대한 불만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은 물론 제기된 사회적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하기 위해서 법적 제도적 개선책을 추진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갈등과 추가적인 비용에 발생 등의 형태로 부작용 또한 발생하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금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장애인과 노령층의 복지가 이전의 대면 서비스 위주에서 첨단 IT 기술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로의 급속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전의 방문을 기반으로 한 안부 확인을 스마트폰 등의 IT 기기를 기반으로 한 영상통화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이 일반화 되고 있는 추세인데, 핵심적인 영상통화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필수적인 장치로 대두된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장애인과 노령층은 상대적으로 앞서 언급한 첨단 IT 기기의 사용상의 접근성 미비로 인해 기본적인 기능 즉, 통화 기능에 충실한 실버폰또는 효도폰의 형태로 보급이 이뤄져 비교적 큰 화면과 고해상도가 요구되는 영상통화에는 적합하지 않은 부적합이 또 발생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장애인 노령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첨단기기의 자유로운 활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활성화와 현재의 통신요금 감면 형태로만 운영되고 있는 지원책을 대상 기기의 구입에도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려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것이 개인적인 견해이다. 

여기에 비장애인 사용자를 기반으로 하는 사용에 앞서 언급한 장애인, 노령층 등의 이용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보조기기의 부착과 활용 등의 보완책에 대한 고려가 기존 제품 및 신규제품 그리고 새로이 부가되는 기능에 대해서도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이용 접근성 보장책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태그 이용 접근성 장애인 첨단IT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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