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_기적의 메달로 달라진 나의 삶.
(클릭):www.youtube.com/watch?v=DXukvnXWYI8
성모님의 주위에 타원형의 테두리가 형성되더니
불꽃처럼 번쩍이는 금빛 글씨가 나타났다.
오,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의탁하는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때 성모님께서 명령조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메달을 만들어라.
믿는 마음으로 이 메달을 착용하는 사람은 누구나 큰 은총을 받을 것이다."
2020. 11. 27. 기적의 메달 축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