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pingkiria 2009-06-22 오후 4:12:00
저 역시 혼자서 억울한 처사에 부당함을 항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에 스스로를 납득시켜가며 번거로운 일을 피하려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부끄럽군요... 저는 혼자 나설 용기가 없어서 내 얘기를 들어주지 않는 사회를 비판하며 어쩔수 없다고 치부해 버릴때가 많거든요;;
하지만 힘을 내세요!!! 제가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결국엔 낙숫물이 바위를 뚧는다는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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