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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필수 덕목인 역지사지(易地思之)을 가지고 있지 않은 범죄들
카테고리 : 함께웃은 세상 | 조회수 : 982019-09-20 오전 12:15:00

사람의 필수 덕목인 역지사지(易地思之)을 가지고 있지 않은 범죄자들

  

  강민호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구별 할 수 있는 특성들이 몇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역지사지(易地思之)이다. 역지사지는 본인의 처지와 타인의 처지를 뒤바뀌어서 생각 할 수 있는 특성이다.

 

또한 역지사지는 소크라데스와 공자, 석가모니 그리고 예수님이 강조했던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지고 있어야 필수 덕목이다. 이 역지사지는 절대적인 가치로 가지고 있어야 할 사람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장애인, 노인 한 부모가정의 아이들 등 우리사회에서 취약계층들에게 안정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자들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자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동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자들이 때때로 거주자들의 입장이 돼서 거주자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덜어주는 마음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했기 때문에 취약계층에게 안정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서 일분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운영하지 않아, 아직도 사회복지시설에서 거주자들을 상대로 성폭행과 폭행 그리고 임금착취와 같은 인권유린사건들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최근에 알려진 벧엘장애인의 집 사건도 운영자들이 역지사지의 마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벧엘장애인의 집 운영자들인 이사장과 원장은 수십 년 동안 거주자들을 상대로 폭행과 성폭행 그리고 임금착취를 자행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원장과 이사장은 자신들이 저지른 인권침해 범죄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적반하장으로 억울한 누명을 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벧엘장애인의 집 거주자들인 발달장애인을 통제와 일상생활 훈련시키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했던 제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일농장에서 일했던 것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반듯이 필요한 교육과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주장은 한 달쯤 전 벧엘장애인의 집 사건에 대한 소극적인 장수군을 규탄하는 집회가 장수군청에서 열렸을 때, 원장과 이사장이 나와 집회를 방해하면서 했던 주장이기도 하였다. 나는 그들을 보면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자의 자격도 없고 몸만 사람이고 마음은 짐승으로 보여다. 거주자들의 어려움과 아픔을 동감하지 못한 뿐 아니라 오히려 경제적 이익을 위해 거주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벧엘장애인의 집 이사장과 원장은, 사람의 필수 덕목인 역지사지를 하지 못하는 인면수심의 범죄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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