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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카테고리 : 밝은 세상을 위해 | 조회수 : 882017-03-23 오후 10:54:00

왜곡된 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강민호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대한 전 박근혜대통령의 인식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평론가들이 말하고 있다. 대다수 국민들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발생한 원인이 전 박근혜대통령이 방조해거나 협조해서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해 반해 전 박근혜대통령의 세 차례 있었던 대국민담화문 발포와 기습 기자간담회, 정규재티비 인터뷰에서 자신에 잘못을 없다는 것 강조 하였다. 나는 처음에는 전 박근혜대통령이 자신의 잘못을 없다고 부인하는 것이 자기의 잘못을 숨기고 싶은 사람의 본능이라고 생각했다.

 

검사의 수사와 특검의 수사가 진행이 될수록 전 박근혜대통령의 잘못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음에도, 수사결과 내용을 사상누각이라고 하면서 국정농단과 꼬리 자르기 하는 전 대통령을 보면 번번함에 나는 화가 치밀 때가 많았다. 아버지 박정희대통령 시대처럼 권력자의 잘못을 은폐 할 수 있는 시대로 생각하는 것 같이 보였다.

전 박근혜대통령의 이런 시대를 분간 하지 못하는 국정농단에 대한 변명을 놓고 많은 평론가들은 전 대통령의 인식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 했던 모든 일들을 우리나라를 위해서 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 일들이 문제가 되어 우리나라가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은 최순실이 사익을 채우기 위해 자신이 했던 국가정책을 이용했고 정치적으로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 크게 부풀려서 모함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전 박근혜대통령은 그렇게 믿고 있어 현재에서 탄핵소추안이 기각될 것이라고 믿었고, 탄핵되어 청와대를 나와 사택에 들어갈 때 시간이 오래 걸려도 진실은 밝혀진다는 말도 남길 수가 있었던 것이다.

 

나는 전 박근혜대통령이 사택으로 들어갈 때 모습을 보면서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대한 인식왜곡을 대통령만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을 알았다. 박사모, 어버의연합 같은 친박단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전 박근혜대통령을 맞이하는 모습에서 국정농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친박단체들도 전 박근혜대통령과 같은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에서 재판관 만장일치로 판결이 된 사실도 못 받아드리는 것이다. 어찌보면 친박단체들의 모습은 사이비종교에 빠져있는 사람들 같다. 그들은 박근혜대통령이 대한민국이자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이라고 믿은 사람들로 생각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면에는 한강의 기적을 창조하는데 지도자이었던 고(故)박정희의 후광도 있지만,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반공소설과 같은 응모론을 제기하는 것도 한못을 했다. 김진태 국회의원과 같은 친박 국회의원들과 서석구변호인 같은 왜곡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국가 최고지도자에게 맹목적인 충성을 선동하는 북한조선중앙방송의 아나운서처럼 전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를 선동하는 연설이 있어 더 굳게 믿게 된 것이다.

 

나는 전 박근혜대통령은 예수처럼 왜곡된 보도로 인하여 탄핵된 것이라고 변론하는 서석구변호사에게, 루터가 종교개혁 할 때 우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하면서 교회에 세운 십자가도 없앴던 것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 개신교를 믿은 사람들이 십자가만 바라보고 성경의 말씀과 예수를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서석구변호사 전 박근혜대통령을 지지를 선동하는 연설을 들을 때마다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법치주의를 지키는 것이 전 박근혜대통령을 지키는 것처럼 생각된다.

 

개신교에서 십자가가 중요한 상징물지만 성경의 말씀과 예수의 자체가 아닌 것 같이 전 박근혜대통령도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법치주의의 자체가 아니다. 이런 상식을 전 박근혜대통령과 친박단체, 서석구변호사와 김진태 국회의원과 같은 사람들은 가지지 못해서 인식이 왜곡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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