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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옆에 시각장애인이 손끝으로 만져 건물 내부를 알 수 있는 점자안내판이 설치됐으며, 여기에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가 설치됐다. 그런데 인적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직원호출벨이 없다.ⓒ박종태
박종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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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된 진주목공예전수관 장애인 불편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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