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주요서비스
로그인
|
뉴스
|
동영상
|
포토
|
지식짱
|
블로그
|
사이트
통합검색
통합검색 폼
검색어
전체
|
정보세상
|
오피니언
|
정치/정책
|
인권/사회
|
노동/경제
|
통합교육
|
복지/건강
|
여성/아동
|
자립생활
|
문화/체육
|
인물/단체
|
전국넷
|
포토제보
목록보기
본문시작
국가인권위원회 현판 앞에서 장애인활동가들이 “공식사과 없으면 직접 인권위로 들어가겠다”고 집중투쟁을 경고했다.ⓒ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
# 이 사진이 포함된 기사보기 :
인권위에 장애인활동가 ‘우동민’ 새기다
댓글리스트
내용
관련 이미지
2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상임...
국가인권위 제자리 찾기 공동행동은 28일 ...
가장 많이 본 포토
탈시설을 외치고 있는 장애인 활동가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사회복지지부가 4일..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전..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전..
의약품 모습.ⓒ에이블뉴스DB
Copyright by
Able
news
. All rights reserved.